이전에 적었던 것과 달리 느긋하게 진행하고 있는 3편....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바로, 역전재판의 악녀 미야나기 치나미가 글쎄!!
한국 트로트의 팬이었.... 을 리가 있나. 엔카(일본식 트로트)겠지. 또또 이런데에서 현지화가....
제발.... 이 게임 하고 있는 팬들의 대부분은 과거에 했던 역전재판을 잊지 못해서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 현지화는 안했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나올 456 콜렉션은 제발 현지화 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미누키가 마술사가 되고 싶어한 계기가 왁스로 만든 스파게티가 아닌 왁스로 만든 비빔냉면이나 막국수라는 이야기가 나온다거나 하면......
애초에 원문은 패러디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건데, 대체 왜 저러는 건지 이해가 안 돼요.
카제고로시Z가 판피린Q 신제품 팡피린Z가 되는 기적
이렇게 현지화할거면 전부 로컬라이징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