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점프버튼으로 공중에서 스핀되는거 때문에, 적을 연속밟기하면서 진행하는걸 꺼리게 됨
점프력 조절을 통한 연속밟기가 마리오의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노잼게임 되어버림
초보들이 공중스핀의 존재를 몰라서 넣었다고 하는 카더라가 있던데,
그런거 안써도 충분히 클리어 하는 게임인데 괜히 건드려서 긁어부스럼 만듬
어릴때는 죽어도 게임하는 시간 자체가 즐거워서 계속 도전하고 어느샌가 방식이 익숙해졌다면..
나이가 들수록 그렇잖아요ㅎ
웬만한 게임들도 경험하고 머리도 그만큼 둔해지기도하구요.
좀 틀에 박히거나 뻔한 플레이를 하다보니 단순한 플레이에 실수도 많이 하게되고 집중력도 떨어지니 좀 시들하면 그만둬 버리기도 하니까요
제가 초등학생때, 한 20년쯤 전에 이모가 일본에서 게임 팩들을 사다주셔서 슈퍼컴보이로 동킹콩 슈퍼마리오 월드 요시아일랜드 등등을 했었는데요. 그때는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다 깨고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 하려니 너무 어렵고 너무 길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어릴땐 어떻게 깬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늙은건지 게임 난이도가 더러워진건지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 그렇다고 초보캐릭터를 하긴 싫다
철권은 잘해도 마리오가 어려운거보면 그냥 마리오가 어려운게 사실임
코인 세 개 채울 욕심만 버린다면 그렇게 엄청 어렵진 않은데 그놈의 코인이..
너무 어려움. 그래서 좋지만.
점프버튼으로 공중에서 스핀되는거 때문에, 적을 연속밟기하면서 진행하는걸 꺼리게 됨 점프력 조절을 통한 연속밟기가 마리오의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노잼게임 되어버림 초보들이 공중스핀의 존재를 몰라서 넣었다고 하는 카더라가 있던데, 그런거 안써도 충분히 클리어 하는 게임인데 괜히 건드려서 긁어부스럼 만듬
너무 어려움. 그래서 좋지만.
쉬움 매우쉬움 모드가잇어서 와이프도 애들도 좋아함
정말 재미있게 잘하고 있습니다!
개꿀잼
내가 늙은건지 게임 난이도가 더러워진건지 고민하게 만드는 게임 그렇다고 초보캐릭터를 하긴 싫다
그렇게 시작되는 다크소울
늙은겁니다..ㅜㅜ 저도 그래요..
늙은거 맞음 어릴때는 마리오따위 난이도 있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음여 ㅋㅋ
감자소고기찌개
철권은 잘해도 마리오가 어려운거보면 그냥 마리오가 어려운게 사실임
그 옛날 슈퍼마리오3도 은근 어려움. 아무래도 게임 난이도보다는... ㅠㅠ
마리오 원래 어려운 게임임 1-1, 1-2만 보면 쉬운데 뒤로가면갈수록 목잡게 만듬
슈패콤으로 할 때도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원래도 쉬운 게임은 아니었는데 거기에 뉴슈마부터 스타 코인이 생겼고 이번 U가 그 위치가 더 악랄해져서... 게임을 하면 할수록 스타코인 위치 선정한 제작자가 악마 같더군요. 그냥 둘 다인거 같아요.
스타코인같은 수집용 왕코인은 월드부터...
아 월드도 있었죠... 근데 기억이 안 나는데 월드도 밖으로 나가서 스테이지에 코인 얼마나 모았는지 표시가 됐었나요?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도 생각해보면 중간에서 죽어가지고 계속 처음부터 하고 결국 피치는 보지도 못했던것 같네요. 초딩 혈기에 몇번이고 도전하긴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시간도 없고 체력도 딸리고 하니 지금은 상대적으로 더 어렵게 느껴지는듯..
아니요. 그 땐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이었습니다.
어릴때는 죽어도 게임하는 시간 자체가 즐거워서 계속 도전하고 어느샌가 방식이 익숙해졌다면.. 나이가 들수록 그렇잖아요ㅎ 웬만한 게임들도 경험하고 머리도 그만큼 둔해지기도하구요. 좀 틀에 박히거나 뻔한 플레이를 하다보니 단순한 플레이에 실수도 많이 하게되고 집중력도 떨어지니 좀 시들하면 그만둬 버리기도 하니까요
어릴때도 어려운 스테이지는 어려웠지 어려운건 어려운거 맞음
어릴 땐 분명히 슈퍼마리오1.2.3를 북미판 NES로 다 클리어했던 기억이 나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넘 어렵더군요.
마리오는 원래 어려운 게임이였죠.. 고전부터
2D마리오 신작 만들시간에 이거 이식하고 슈마메2 만드는게 맞는듯
코인 세 개 채울 욕심만 버린다면 그렇게 엄청 어렵진 않은데 그놈의 코인이..
생각없이 쉽게 플레이 하고자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놀랜 게임..
버튼 설정 좀... 특히, 반강제 스핀점프 제발 어떻게 좀 해주세요~ ㅜ
점프버튼으로 공중에서 스핀되는거 때문에, 적을 연속밟기하면서 진행하는걸 꺼리게 됨 점프력 조절을 통한 연속밟기가 마리오의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이상하게 만들어놔서 노잼게임 되어버림 초보들이 공중스핀의 존재를 몰라서 넣었다고 하는 카더라가 있던데, 그런거 안써도 충분히 클리어 하는 게임인데 괜히 건드려서 긁어부스럼 만듬
어차피 R버튼 있는데 왜 그렇게 해놓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짜증남
스핀점프 버튼 설정 패치해달라고 쫌 어려운거 아니잖아
3D월드!!!!!!!!!
솔직히스타코인 찾으려는것과 스페셜스타스테이지만 빼고는 그리어려운것같진않지만 그래도 기대했던대로 재미있더라고요^^
스타코인 모으려는 욕심땜에...자꾸 죽네요...T T
스타코인 먹으려고 날다람쥐 계속 리필해주고 있음 ㅋㅋㅋ 그거 없인 너무 빡셈..
솔직히 뉴슈마wii가 더 어려웟던거같아요 오리지널뉴슈마wiiU를 안해봐서 그렇게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뉴슈마wii 스타월드 7스테이지는 진짜 어려웠어요
ㄹㅇ..
여친이랑 하기 딱임!
해외에서는 마리오 다크소울이라고 불리우고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죠. 개인적으로도 Celeste(셀레스테)와 엇비슷한 난이도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세이브 할 수 있는 중간 보스와 성에 있는 보스는 의외로 너무 쉬워요;;;
제가 초등학생때, 한 20년쯤 전에 이모가 일본에서 게임 팩들을 사다주셔서 슈퍼컴보이로 동킹콩 슈퍼마리오 월드 요시아일랜드 등등을 했었는데요. 그때는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다 깨고 재밌게 했었는데 지금 하려니 너무 어렵고 너무 길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어릴땐 어떻게 깬건지 모르겠어요
그때는 인터넷도 없었는데 숨겨진 루트 같은거 소문으로 다 알고 있던 신비한 시절... 슈마월같은 경우는 100프로 못깨면 흑우취급 받았었죠
슈마월 2010년대에도 100퍼센트 못 깼는데.. ㅠㅠ 공략 없이 하려니 너무 어렵더군요.
그래서 더 신기하죠... 누가 안알려주면 못갈법한 루트가 몇개 있어서...
댓글 보고 위로 받습니다. 나이먹어서 못하는건줄 알았어요 ㅠㅠ 어려운거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