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layStation이 5년 만에 도쿄 게임쇼에 일반 전시업체로 참가한다는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내년 출시 예정인 유일한 주요 퍼스트 파티 출시작인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를 이번 행사에서 다시 선보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실제로 코지마 히데오 감독 자신도 같은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지마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도쿄 게임쇼 2024의 포스터를 공유하면서 아무런 캡션도 달지 않았습니다. 분명 코지마는 우리가 이 행사를 계속 주시하기를 원하지만, 그 이유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그의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은 트위터를 통해 올해 TGS 부스에서 상품과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그게 전부일까요?
데스 스트랜딩 2: 온 더 비치는 2025년 PS5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므로, 오픈 월드 타이틀을 다시 만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 데스 스트랜딩 자체가 소니가 소유한 IP임 개발만 코지마에서 한거고, 요즘 같으면 PC판도 SIE에서 직접 유통하겠지만 당시에는 PC판 유통은 505에 넘긴거고. 블러드본, 데몬즈소울이랑 똑같음 블러드본 IP 소유는 소니, 개발만 프롬소프트웨어 게임에 대한 저작권을 소니가 가지고 있어서 후속작은 소니의 의지지 코지마나 프롬의 의지가 아님
쇼케이스에서 할거 같은데..
처음엔 엄청 지루하지만 가면갈수록 갓게임이되는 게임 얼른 플레이영상 보고싶다
그런걸 그냥 세컨파티라고 하죠
택배가 주 컨텐츠는 동일합니다. 다만 이번작에서 액션성을 더 부여한
코지마 프로덕션이 퍼스트 파티됨?
올해고티 파판7
그게 아니라 데스 스트랜딩 자체가 소니가 소유한 IP임 개발만 코지마에서 한거고, 요즘 같으면 PC판도 SIE에서 직접 유통하겠지만 당시에는 PC판 유통은 505에 넘긴거고. 블러드본, 데몬즈소울이랑 똑같음 블러드본 IP 소유는 소니, 개발만 프롬소프트웨어 게임에 대한 저작권을 소니가 가지고 있어서 후속작은 소니의 의지지 코지마나 프롬의 의지가 아님
외간남자0
그런걸 그냥 세컨파티라고 하죠
쇼케이스에서 할거 같은데..
플레이 화면이라도 보면 좋겠네요.
택배에서 바뀐데여?
왜날뾁에올인
택배가 주 컨텐츠는 동일합니다. 다만 이번작에서 액션성을 더 부여한
Pv에서는 해운업도 하는 것 같던데 기대됩니다
간만에 예구할거 나오네
제발...
처음엔 엄청 지루하지만 가면갈수록 갓게임이되는 게임 얼른 플레이영상 보고싶다
그 초반을 못넘기고 게임을 묵혀두고 있는 1인...
직장인의 아저씨 몸이라 집에만 가면 거의 쓰러져서 저도 초반을 못넘기고 있네요.
힐링게임
데스스2도 기대되긴 하지만 다음에 나올 잠입액션 게임 빨리 보고 싶다
19년도에도 했으니 또했으면 좋겠네요
이겜 아직도 안해본 사람 있으면 부럽~~ 완전 명작! 초반만 나면 몰입감 쩜~
갠적으로 제일 기대중이다 쿠팡맨2
으으... 아묻따 바로 예구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