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롭게 등장한 콘코드 뉴스가 사실이라면, 현 플레이스테이션(PS)의 공동 CEO인 허먼 허스트에게 심각한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해당 뉴스는 매우 신뢰할 만한 소스인 Colin Moriarty를 통해 나온 것으로, 콘코드 제작에 4억 달러가 소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콘코드가 PS 역사상 가장 비싼 게임이라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소니가 이 게임으로 4억 달러를 잃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만약 이 게임을 개발한 Firewalk Studios가 폐쇄된다면, 소니가 개발 중간에 이 스튜디오를 인수한 만큼 손실은 더 커질 것입니다. 스튜디오 인수 비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천만 달러 혹은 수억 달러에 달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게임이 실패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PS가 이 게임에 얼마나 큰 기대를 걸었느냐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소니는 콘코드를 "PS의 미래"로 여기며, 스타워즈 급의 상품으로 여겼습니다. PS는 콘코드에서 여러 후속 게임과 각종 파생물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현실은 게임 출시 2주 만에 판매가 중단되고 문을 닫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대와 현실의 격차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사실, 이 상황 자체가 매우 이상합니다.
콘코드가 공개된 순간, 많은 사람들은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PS5 게이머 대부분이 콘코드가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알아챘는데, 어떻게 PS의 수뇌부는 이 게임이 이번 세대의 최대 IP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이러한 괴리감은 어디서 비롯되었고 왜 이렇게 심각할 정도로 차이가 나는 걸까요? 불행히도 뉴스가 사실이라면 그 괴리감은 최근 PS의 공동 CEO로 승진한 허먼 허스트에게서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콘코드 사건이 발생하기 몇 달 전 소니는 허먼 허스트를 PlayStation Studios 책임자에서 PlayStation 공동 CEO로 승진시켰습니다. 허스트는 PlayStation Studios를 이끄는 동안 콘코드의 개발을 감독했을 뿐만 아니라, 이 스튜디오 인수의 핵심 인물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이 모든 것은 새로운 콘코드 뉴스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허스트를 비롯한 몇몇 리더십 인물들이 콘코드를 '강력히 지지'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특히 이 게임은 '그의 자식'이라고 묘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함의는 분명합니다. 평균적인 게이머는 콘코드의 운명을 단 한 편의 트레일러만 보고도 예측할 수 있었지만, 허스트는 이 게임의 개발을 이끌며 '플레이스테이션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 괴리감의 정도는 어마어마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허스트의 엄청나게 비싼 실수일 뿐만 아니라, 그가 맡았던 역할은 물론 최근에 승진한 역할에 적합한 인물인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이 제기되는 매우 창피한 실수입니다.
허스트와 그의 경영진은 소니에 5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한 결정을 내리면서 수백만 달러의 보수를 받습니다만, 유튜브 댓글에서 그보다 더 나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콘코드 재앙에 관여한 허스트와 다른 PlayStation의 리더십은 심각한 의문에 답해야 할 것입니다.
콘코드가 소니에게 그냥 게임 1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번세대에 이 콘솔변방 한국에 소니가 게임 내면서 더빙하고, 선 콜라보 행사 박고 시작한 사례가 있었나 생각해보자. 대가리에 총맞은거 같지만 소니 얘들은 진심으로 콘코드를 여태까지 나온 모든 독점보다 더 높은 존재로 여기고 있었음 pc충들 진짜 미/친거 같아 ㅋㅋㅋ
소니는 SIE 본사 다시 일본으로 옮기지 않는 이상 망할일만 남음
저런 pc똥덩어리를 플스의 미래라고 지지했으면 잘라야지... Pc는 죄악이다...
1인제작 2인제작 게임도 아니고 QA팀도 있을텐데 윗선부터 아랫선까지 이 방사능 폐기물을 내기전에 의문제기를 아무도 안했다는 소니가 으메이징
이쯤되면 저 사람 골수 pc 광신도인가?
이쯤되면 저 사람 골수 pc 광신도인가?
저런 pc똥덩어리를 플스의 미래라고 지지했으면 잘라야지... Pc는 죄악이다...
1인제작 2인제작 게임도 아니고 QA팀도 있을텐데 윗선부터 아랫선까지 이 방사능 폐기물을 내기전에 의문제기를 아무도 안했다는 소니가 으메이징
다 묵살됐거나 일자리를 잃었을듯
아랫 사람들은 알고 있었을 거임. 제일 윗분인 허먼 허스트가 PC에 쩔은 뇌인 주제에 권위주의식 의사 결정을 했을 뿐...
대표, 혹은 팀장급이라도 의지가 확실하면 아랫선에선 쉽게 의견내기도 힘들고, 오히려 그들에게 동화되기도 함 그게 어쩔수없는 일반적인 회사원
실력이 아니라, 정치와 사상놀음으로 인사고과가 결정되면 발생하는 대참사의 대표적인 예. 각종 문화계 PC충들한테 시사하는 바가 크길 바람.
가만히 놔두면 더 폐 끼칠 거 같은데 콩코드 책임지고 허먼 허스트 물러나야지
이것도 남아있습니다.
소니는 SIE 본사 다시 일본으로 옮기지 않는 이상 망할일만 남음
진짜 다시 일본으로 되돌려야 플스가 다시 살아날것같아요. 서양넘들 아주 pc질에 절어져서 지들 잘못 뻔히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다른 핑계되는걸보면..
일본에 있을시절 최전성기 생각나네
이미 일본게임이 전성기를 되찾았는데 너무 서양에 치중하는것 같음 물론 북미 시장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
진짜 호들갑은 ㅋㅋ 그래서 일본에서 플스5 얼마나 팔림?
뭐 하나 크게 망쳤다고 본사 이전해야 된다는 논리면 미국으로 옮기는게 맞지 일본 본사 시절에 플삼 그따구로 만들어서 회사 망할뻔 했는데?
근데 미국으로 옮긴 이유가 일본시절에 플삼 비타 연타로 망해서 그런거 아님? 이 두개로 손해가 어마어마했던걸로 알고 있음..
일본으로간다고 다를게 없을꺼라..
이게 성공 할거라고 믿은 소니 높으신분들 머리 속은 꽃밭인가..
본사 미국으로 옮긴 부작용 제대로 치루네 지금이라도 다시 일본으로 옮겨야 손해 덜 볼것 같은데
저런 현실 감각으로 PS5 프로 가격도 책정한거 같은데...
콘코드가 소니에게 그냥 게임 1일 뿐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번세대에 이 콘솔변방 한국에 소니가 게임 내면서 더빙하고, 선 콜라보 행사 박고 시작한 사례가 있었나 생각해보자. 대가리에 총맞은거 같지만 소니 얘들은 진심으로 콘코드를 여태까지 나온 모든 독점보다 더 높은 존재로 여기고 있었음 pc충들 진짜 미/친거 같아 ㅋㅋㅋ
심지어 게임 발매 전부터 스토리 담긴 드라마 형식의 시네마틱을 내려고 제작까지 했음. 이후 매 시즌 별 스토리가 담긴 에피소드 만드려고 했고 이정도로 출시 전부터 푸시한 게임이었으니 충분히 플스의 미래로 여겼을거 같음
소니게임이 더빙까지 된게 있었나 싶네요 리터널은 PC판만 넣어주는 병크 저질렀었고
대처 제대로 안하면 제2, 제3의 콘코드사태가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다음 게임이 마라톤, 페어게임, NC의 호라이즌이거든요.
이거 출처 팟캐스트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딴 일하면서 대충 들은건데...대강 이해한게 맞다면 2억은 몬스턴지 뭔지 예전 모회사 통해서 받은거(이 중 소니가 낸게 얼만지 모름), 나중 2억은 인수 후 소니가 투자한거라고 함 그리고 현 소니ceo 허만 허스트인가 이 사람 자체가 이 겜을 엄청 싸고 돌았고 스타워즈처럼 여러 매체를 아우르는 ip화 하려고 했다함..대대적인 프로모션 캠페인이랑 아마존에서 나올 단편 애니메이션 같은게 이 흔적이라고 이 모라이티라는 기자 왈 소니헤드가 이 겜 최고의 쉴더라서 이겜은 그 사람의 자식으로 불렸고 플레이나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비판이 불가능했으며 개발진이 쩌니까 이건 실패 안한다는 해로운 긍정성? 무근본 자신감? 같은게 마지막까지 ㅈㄴ 만연했다고 하던데 이런거 만약 다 사실이면 소니헤드라는 허만 이 사람 자체가 중증 pc충이고 그래서 파이어워크의 교수나 디렉터가 짤리지를 않는듯 ㅋㅋ
어 이거 완전 몽규정이잖아?
파도파도 괴담밖에 안나오는 소니는 대체
pc는 정신병이 맞다
망해야지 정신차리지 이제 캐릭뚱뚱하면 의심부터 해라
망했는데도 정신 못차릴거 같네요. pc충이 ceo인데 허먼 이새끼 짤리지 않는이상 소니는 그냥 점점 이상해질듯;;
저런 pc에쩔은놈이 윗대가리 차지하고 있으니 퍼스트들이 눈치안보고 pc질하지 ㅋㅋㅋㅋㅋ 한번 대차게 망해봐야 정신차릴꺼임 ㅋㅋㅋㅋㅋ
이로 인해 발생하는 함의는 분명합니다. 평균적인 게이머는 콘코드의 운명을 단 한 편의 트레일러만 보고도 예측할 수 있었지만, 허스트는 이 게임의 개발을 이끌며 '플레이스테이션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 괴리감의 정도는 어마어마합니다.
흔히 지금 게임 업계는 양복쟁이, 비즈니스맨들이 자리 차지했다고들 하는데 지금 소니가 무슨 비즈니스맨들이냐 그냥 게임 시장 터트리는 테러리스트들이지 ㅋㅋㅋ
아직 제목 이상한 게임 2개 더 있던데 ㅋㅋ 이쯤 되면 그냥 소니돈으로 황혼자금 구하러 온 사람들 같은데.
평생 최고 아웃풋이 헤일로 게섯거라 하다 줫망한 슈팅 아니면 양산형 유비오픈월드인 인간이 뭘 안다고 ceo를 앉힌거지 뭐 알아서 하겠지 예전부터 소니독점작들 영화의 하위매체 느낌도 너무 강하고 양산형 포맷들이나 시간때우기 파트들이 너무 노골적이라 별로 안좋아했지만 앞으로는 더 할 일 없겠네
정말이지 ‘ 헤일로 킬러 ’ 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지금봐도 손 발이 다 오그라들죠 그동안 발매했던 게임도 특유의 쌈마이함이 곳곳에 느껴지고.. 대체 왜 CEO 자리에 있는건지 의문
조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PC에 반대하는 인간쓰레기로 매도하면서 인사 불이익을 주려고 했을 걸
킹 코 드
어 형은 이미 돈 낭낭하게 받고 은퇴생활 즐기고 있어~
이 개!새ㄲ!! 필 ↗펜서와 짐 '재앙'호랑이 이 두놈의 호로새ㄲ!들은 콘솔시대를 끝나게 한 대표인물들로 게임사에 남을거다. 조현병 정신병자 새ㄲ!들...ㅡㅡ;;;;
요즘 서양 업계에서 PC 놈년들이 자금줄이라도 쥐고 있나? 실제 소비층인 유저들이 원치 않는다는데 왜 자꾸미나몰라
pc라는 이름 아래에 친목 세력이 결성된거죠. 이 친목 세력이 끌어주고 지켜주고 하면서 사내 세력이 공고화 되면... 여기에 끼어 들어가야 이득을 보니 광범위하게 펴지게 되죠. 친목 단체가 사내에 결성되면 어떻게 망하는지 잘 보여준 것 같네요. 온라인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것에 적용될만한 일이죠.
그거말고는 설명이 안되죠 돈안되는 메시지를 넣는데 망하지 않는다? 마르지 않는 스폰서가 있다는 말...
진짜 보는눈 하곤;; 저 ceo가 계속 똑같은 삽질하면 소니는 그냥 스스로 자멸하겠네 pc사상은 제발 갖다 버려라 지금까지 잘되었던 사례가 있었나? 진짜 정신병자들 눈치는 보지말고 제대로 관리하고 만들어라
소니 : 라이브 콩고기 마소 : TV 스포츠 엔터 둘다 헛소리 외치다 망 했는디 마소가 더 심하게 타격 입은거 같다. 콘솔의 미래는 스팀이다
요시다 슈헤이는 요즘 뭐하나요? 퍼스트 스튜디오들 돌면서 개발도중 체크하던 업무 이제 안하는건가...
스텔라 체크 해주심
윗대가리들이 단체로 맛이 간 게 아닐까 싶을 정도임 ㅋㅋㅋㅋㅋㅋㅋ 콩코드 트레일러 보자마자 무조건 망할거라 확신했는데 그걸 아무도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게임관련 회사 윗대가리들 중에 게이머가 없음. 실제로 돈주고 게임을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돈 안주고 주댕이만 나불대는 목소리 큰 몇몇 PC 주의자들 목소리에 의사결정을 하는 이유임. MS도 뭐. 필스펜서 제외하면 없을 껄? 짐라이언 컨트롤러 잡은 꼬라지 봐봐.
ㄹㅇ 엑박은 엑원때부터, 플스는 SIE로 회사 바뀌어 미국으로 본사가 옮겨진 후부터 최고 경영진에 커리어 좋고 능력있는 게임개발자 출신을 앉히지 않드보니 삐그덕거림이 더 심해지는거 같아요
헐면허 얘가 왜 뜬금없이 총괄자리에 있는지 모르겠음... 게릴라가 뭐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작품이 있냐...
콘솔게임 사상 최고의 손해를 입혔는데 ㅋㅋ 압박이 당연히 들어 오겠지 ㅋㅋㅋ
차라리 일찍 터진게 다행이다 싶을정도
플레이 스테이션 사업에는 히라이 카즈오 만한 인물이 없다.. 다시 모셔와라
이 분 현역복귀 가능하면 요시다 슈헤이와 다시 복귀하셨음 좋겠어요 특히 히라이 카즈오 이 분은 다 쓰러져 가던 PS3 을 구해내신 분이라 요즘같은 분위기에 정말 필요한 수장이라 생각됩니다
이분하면 리잇지- 레이서~ 밖에 안떠오름 ㅋㅋ
이분이 최고지.. 전임자가 벌려놓은 문어발 사업 정리하면서 깔끔하게 남길것만 남기고 확실하게 키워내고 부족한건 추가하는데 서슴치 않았던. 지금도 딱 문어발처럼 다 벌려놓은 상태인데 이런분이 다시 나와야 할판
일반 평사원부터 시작해서 회장자리까지 올랐다던데 정말 대단한 분이던 ㄷㄷ
아 허먼 저새끼 게릴라출신이었음?ㅋㅋㅋ 그래서 호라이즌 그꼬라지로 낸거구만ㅋ
갈수록 끔찍하네요. 얼마나 돈을 더 잃어야 정신차릴지
솔직히 서양게이머들 대다수가 일본인이 경영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할듯ㅋㅋㅋ
지금 SIE도 일본인이 경영중입니다. 토토키 히로키라고
근데 북미 라인에 밀려요
이미 일본인이 하고 있어요 ㅋㅋ
그사람은 CFO,COO이고 공동CEO는 헤르멘헐스트랑 히데아키? 이 2명임 근데 헤르멘이 플스스튜디오랑 게임 담당이에요 짤리지 않는 이상 기조가 안바뀔듯
게임을 팔려는 놈들이 왜 게임을 안해보니??
아니 콘코드는 진짜 까도 까도 양파네;;
마라톤이나 빨리 나와라 ㅋㅋㅋㅋ 그 것도 콩코드랑 별반 다를거 없던데..
게임을 ㅈ같이 만들어서 망했는데 자꾸 pc때문에 망했다고 명예로운 죽음 구실 주지마라. 진짜로 레이시스트 때문에 망한줄 안다고!
우리는 잘만들었는데 uneducated 때문에!
PC때문에 망한거 맞죠. "게임은 괜찮은데 PC때문에 사람들이 외면해서 망했다"가 아닐 뿐이지.. "게임 잘 만들 생각은 안하고 PC를 우선시하다 망했다"인데, 이것도 PC때문에 망한건 맞잖아요. 자꾸 "PC때문이 아니다!"고 하는 것도 사실 왜곡이고.. 자칫 망한건 망한거고 PC주의는 보호하려는 걸로 보일수도 있죠.
해본사람이 그래도 좀 있었으면 모를까 스팀 동접이 700명도 안되는건 단순히 게임을 못만들어서가 아님
이정도면 그냥 방임을 넘어 사기 아니냐 손해배상 소송이라도 걸던가 하지;;
지금까지 pc는 븍미에서 팔리는 요소 였으니까. 이젠 아님.
플스1부터 플스3까지 독점겜 존많음... 플스4부터는 독점겜 점점 줄어듬~
요시다 슈헤이옹이 CEO가 되셨어야했는데 아쉽네요 일본게임도 좋아하시는 게이머이시고 VR 관련 분야도 좋아하셔서 아마 VR2 망할일은 없었을거 같네요. 퍼스트게임 PC 이식도 은근히 꺼리시던 분이었던걸로 기억..
언젠가 콜오브듀티가 플스 진영에서 사라질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묵직한 전용 fps 가 간절했을텐데.... 저런 추한 피씨범벅을 유료로 팔아묵을 생각을 했었다니... 감이 완전 떨어진거...
갠적으로 마리오사장님이 CEO자리 맡았음 좋겠다
코에이 가심
미국에서 pc는 거의 종교고 이데올로기임 잘 만든게임에 pc요소를 넣는 방향으로 가겠지 사회가 바뀌지 않는한 그걸 포기할일은 없음 돈을 못벌고 사업을 철수하는한이 있더라도...
저거 오케이한 윗대가리들 잘라라
서양웹진중에 과도한 pc땜에 망했다고 하는 곳이 있나? 겜이 문제고 가격정책이 문제란 소리만 함
서양웹진이 그런 소리하면 해당 기자에게 ㄹㅇ 협박이나 위협 행해지고 좌표 찍혀서 말도안되는 헛소문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어서 사리는게 노멀한 스탠스에요. 심지어 이근처럼 pc 지지 기자에게 더 힘을 실어 주기도
게임에 들어갈 사상과 검열을 결정하는건 게임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공동 CEO인데 다른 한명은 플랫폼 담당이고 퍼스트 파티 스튜디오 포함해서 IP관리는 허먼 허스트가 하네요 이놈 계속 CEO 하면 소니IP 전부 작살내겠는데 https://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311466
이게 찌라시건 아니건 콘코드에 소니가 들인 정성만 봐도 지금 도는 루머 70%은 맞는 소리일거임 캐릭터 스토리 애니메이션 영상 만들어서 매주마다 유튜브 업로드 예정이었고 콜라보 이벤트에 마케팅만 봐도 진짜 들인 정상이 어마어마ㅋㅋㅋ
소니는 pc버전 더빙할때도 콘솔버전 차별하면서 더빙 안해줬는데 콩고기는 더빙해줄정도로 신경써주고 피자 콜라보이벤트 다해줬는데
자본주의 세상인데 게임에 너무 정치적올바름을 발라버렸으면 압도적으로 게임이 재밌었어야지 누구 주머니에 돈 꺼내게 하는게 쉬운일인줄 아나
소니 문제가 과연 PC사상 때문만일까? 지금까지 그저 영화식 연출과 내러티브를 강조하는 게임만 양산하다가, 이제 그런 게임은 자본이 너무 많이 들고 PC시장으로 투잡까지 뛰어야하는 신세다보니 수지타산이 안 맞는거지. 고티마케팅도 허울만 좋았을 뿐. 소니한테 게임이란 비주얼을 으스대기 위한 도구일뿐이었는데 갑자기 라이브서비스게임이다 뭐다 하니 체질 개선이 하루 아침에 될까?
결론은 pc충이 ceo다...ㅈ같네
양놈 색기들 종특임. 위로 올라가면 한 탕 해먹을 생각밖에 없음.
아직 한발 남았다
자꾸한발이라는데 세발남았음. 마라톤 페어게임 nc가만드는호라이즌mmo 앞에 두개는 pv만봐도 망할거같고 nc가만드는거는 뭐...말안해도 뻔하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구매층 맘에들게 만들어서 파는게 기본 상식아닌가? 왜? 짜증난다는데 이게 바른거라고 자꾸 강요해? 그러니 외면당하지......... 참 큰돈 버려가며 배운다. 아니 배우기나 했다면 다행이고
소니가 밀어준거 드러날수록 마케팅을 안밀어줘서 망했다고 편들어주던 웹진들 뻔뻔함이 다시 생각나네
이 거지같은 똥겜 때문에 블러드본 같은 ip 썩혀놓고 있다는게 이해가 안간다
헐스트 올해 5월에 CEO됬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걸로 pc충은 기존 ip에 기생하는 거 아니면 ㅈ도 없다는 게 증명됐네
이쯤되면 사기 아님? 억지일감 만들어 고임금 나눠주기 회삿돈 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