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Endymion의 주장에 따르면, Ubisoft가 'Skull and Bones' 개발에 6억5천만~8억5천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회사의 현재 재정 위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Skull and Bones의 개발 비용이 기존 추정치인 2억 달러를 크게 상회
- 10년 이상의 개발 기간 동안 여러 버전이 만들어졌으며, 이로 인해 비용이 증가
- 게임은 출시 첫 주에 약 85만 명의 플레이어를 기록했지만, 대부분이 무료 체험판 이용자
- 현재 Steam에서 일일 동시 접속자 수가 350-400명 수준으로 저조
Skull and Bones는 Ubisoft의 "AAAA" 게임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출시 후 빠르게 관심에서 멀어졌다. Metacritic 평점 3.3/10을 기록하며 평가도 좋지 않았다. Ubisoft는 이 게임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으며, 정확한 판매 수치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Assassin's Creed Shadows의 성공이 Ubisoft의 회복을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이 게임마저 2025년으로 연기되면서 회사의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Skull and Bones의 실패와 그에 따른 재정적 손실은 Ubisoft의 미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 AAA 게임 개발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 Ubisoft의 회복 여부는 향후 출시될 게임들의 성공에 달려있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다른 대형 개발사에 의해 인수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게임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사례가 될 것이다.
예전에는 복붙만해서 안일한느낌이였는데.. 요즘은 그런느낌조차 사라졌음.. 예전에 챙겨왔던 노하우들조차 잃은느낌
기사에서는 약 10년 동안 이어진 개발 상황 리부트가 원인이라고 나와 있네요.
콩고기 영혼의라이벌 4억달러 동접 700명 vs 8억달러 동접 2400명 ㅋㅋㅋ
총제작 비용이 얼마인가는 유비소프트 혹은 투자자들이 직접 입을 열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들지 다만 스컬 앤 본즈와 어크 섀도우가 희대의 돈지랄이란 점은 변함이 없음 그따위로 게임을 낼 바에야 3D가 아니라 탑뷰 2D 스타일로 제작해서 '꼴에 변화는 시도해봤네'라는 소리라도 듣는 게 낫다고 생각함 10년 전의 유비와 지금의 유비는 사실상 완전히 다른 회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개발 능력이 퇴행함 쇄신을 하지 않는 이상 유비소프트는 멀지 않은 미래에 블리자드처럼 규모가 축소되어 매각되지 않을까 싶음
엣...너무 많지 않나? 8억5천만 달러면 지금 환율로 1조가 넘는데????
예전에는 복붙만해서 안일한느낌이였는데.. 요즘은 그런느낌조차 사라졌음.. 예전에 챙겨왔던 노하우들조차 잃은느낌
엣...너무 많지 않나? 8억5천만 달러면 지금 환율로 1조가 넘는데????
기사에서는 약 10년 동안 이어진 개발 상황 리부트가 원인이라고 나와 있네요.
중단 시작 다시 시작 다시 뒤집고 시작 흠..
그래서 어쌔신 크리드 캐쉬 아이템 오지게 팔았군
구작은 리메이크하고 신화3부작은 리마스터 한번해줘
aaaa겜의 위엄이군
진짜 개노잼
콩고기 영혼의라이벌 4억달러 동접 700명 vs 8억달러 동접 2400명 ㅋㅋㅋ
오디세이를 역사배경에 따라서 스킨갈이만 해주고 그래픽 업그레이드만 해줘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데 오히려 퇴보해서 망함 ㅋ
저 정도 금액이면 복구도 힘들텐데 어쌔신 크리드 쉐도우즈도 망조가 들었으니...
망조 들었네
6억5천만 달러가 얼만지 검색해보니 8600억....??? ㄷㄷㄷㄷ;;;
유튜버 Endymion의 주장... 이건 오류임. 게임이 파일럿 단계에 있을 때는 투입 되는 인원이나 자원이 적음. 위쳐도 그렇고 사펑도 그렇고 대다수 오래 개발 되었다는 게임들의 개발 과정이 대개 그럼. 사펑도 초기에는 설정 다듬고 스토리 짜고 초기 설계 등등 소수 인원으로 개발이 들어감. 그러다 디렉터 몇 명 교체 되다가 방향 못잡고 헤매던걸 위쳐 3 dlc 끝마친 디렉터한테 결국 맡김. 이 디렉터가 개발 맡은 시점에서 발매까지 총 개발 기간은 3년이었고 이때부터 제대로 인원 증강 되고 엔진부터 갈아엎고 시작함. 왜 개발 기간이 3년이냐면 개발 중에 경영진이 갑자기 사펑 발매일을 대중에 발표해서 디렉터가 사펑 발매일을 뉴스 보고 알았다고... 여하튼 개발 단계에서 인원 변동 및 자금과 인원의 집중 되는 기간이 달라서 외부인이 정확한 개발비를 알기는 힘듬.
유비에서 깐것도 아닌데 개오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제작 비용이 얼마인가는 유비소프트 혹은 투자자들이 직접 입을 열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들지 다만 스컬 앤 본즈와 어크 섀도우가 희대의 돈지랄이란 점은 변함이 없음 그따위로 게임을 낼 바에야 3D가 아니라 탑뷰 2D 스타일로 제작해서 '꼴에 변화는 시도해봤네'라는 소리라도 듣는 게 낫다고 생각함 10년 전의 유비와 지금의 유비는 사실상 완전히 다른 회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개발 능력이 퇴행함 쇄신을 하지 않는 이상 유비소프트는 멀지 않은 미래에 블리자드처럼 규모가 축소되어 매각되지 않을까 싶음
너무 늦게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