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종류의 배틀 스타일 '광견'과 '파이리츠'를 상황에 맞춰 구사하라
『용과 같이8 외전』에서는 '광견'과 '파이리츠'라는 2종류의 다른 배틀 스타일을 바꿔가며 싸울 수 있다.
상황과 취향에 따라 2종류의 스타일을 적절히 활용하며 적을 격퇴해 보자.
마지마의 대명사이자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광견'
'시마노의 광견'이라는 이명으로 불리며,
뒷세계에서도 공포의 대상이었던 마지마 고로를 상징하는 배틀 스타일.
두 주먹과 다리로 펼치는 격투 액션과 단도 공격이 합쳐진,
스피디하면서도 트릭키한 직선적 공격을 주로 구사한다.
적을 띄워 공중에서 공격하고 내리꽂는 화려한 콤보 공격은 통쾌함 가득
콤보 특징
두 주먹과 다리로 펼치는 공격과 단도 공격을 자유롭게 섞어가며,
다채롭게 연속기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 연속 공격을 강력한 '피니시 블로'나
공중 콤보로 이어 가며 스타일리시하게 적을 격파하라
히트 액션
조건을 충족시키면 주위에 있는 무기나 지형 등을 이용해 강력한 기술인 '히트 액션'을 펼칠 수 있다.
여러 명을 한꺼번에 제압하는 화려한 기술 등,
다채로운 히트 액션을 적절히 활용해 가며 최강의 자리를 노려라.
광기 게이지
광견 스타일에서는 플레이 중에 쌓이는 '광기 게이지'를 사용해 '분신'을 발동할 수 있다.
각 분신들은 직접 적을 공격하는 것은 물론, 함께 강력한 합체 공격을 구사할 수도 있다.
커틀러스 등의 다채로운 해적 도구를 활용하는 '파이리츠'
두 자루의 커틀러스로 적을 베어 넘기는 파워풀한 배틀 스타일.
'커틀러스 부메랑', '차지 건', '와이어 훅'이라는 3종류의 '해적 도구'도 사용할 수 있다.
상쾌한 연속 콤보와 더불어 해적 도구를 활용한 해적다운 액션으로 몰려오는 적들을 격퇴하자.
스토리를 진행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해적 도구'를 활용한
'트리플 피니시 블로'도 엄청난 위력을 뽐낸다.
히트 액션
파이리츠 스타일에는 해적의 개성이 살아 숨 쉬는 '히트 액션'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커틀러스로 펼치는 참격 기술이나 해적 도구를 활용한 강력한 한 방 등,
화려한 해적의 기술을 즐겨 보자.
광기 게이지
파이리츠 스타일에서는 플레이 중에 쌓이는 '광기 게이지'를 사용해 '재앙신'을 소환할 수 있다.
적 해적단과 바다에서의 격전을 통해 얻게 되는 보물 '저주받은 악기'를 연주하면
악기에 깃든 '재앙신'이 지상에 강림하여 저주의 힘으로 전황을 크게 뒤집는다.
해적 도구
스토리를 진행하면 '커틀러스 부메랑', '차지 건', '와이어 훅'이라는 3종류의 '해적 도구'를 얻을 수 있다.
'커틀러스 부메랑'은 양손의 커틀러스를 부메랑처럼 던져, 넓은 범위의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차지 건'은 차지하면 할수록 강력한 관통 공격을 발사하는 무기이며,
'와이어 훅'을 활용하면 적과의 거리를 단숨에 좁힐 수 있다.
상황에 맞는 '해적 도구'를 활용하며 적을 농락하자.
저주받은 악기
4가지 보물 '저주받은 악기'를 연주하면 악기에 깃든 '재앙신'을 소환할 수 있다.
'대해의 재앙 식인 상어 지옥의 저주'
저주받은 바이올린을 연주하면 식인 상어가 땅 위로 솟구치고, 적을 씹어 삼켜 큰 대미지를 준다.
적이 많을수록 더 많은 식인 상어가 소환되어 전장을 아비규환의 도가니로 만든다.
다른 재앙신과 비교하면 공격 범위는 좁지만, 그만큼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한다.
천공의 재앙 질풍 괴조 지옥의 저주'
저주받은 색소폰을 불면 하늘에서 질풍 괴조가 강림해 거대한 회오리를 일으킨다.
회오리에 휘말린 적은 강력한 대미지를 받으며 날아가 버린다.
'심해의 재앙 뇌격 해파리 지옥의 저주'
저주받은 오카리나를 불면 뇌격 해파리가 환상의 공간을 생성해 마지마와 동료들을 치유한다.
적이 그 공간에 들어오면 전격 피해를 주며,
감전시켜 행동하지 못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고로 해적단'을 이끌며 해적 배틀을 제패하고 전설의 해적단으로 정상에 우뚝 서라
본작에서는 마지마가 결성한 '고로 해적단'의 동료들과 함께
'고로마루'라는 배를 조종하며 광대한 바다를 모험할 수 있다.
바다에는 보물섬이나 등대 등 다양한 장소들이 존재하지만, 위험한 적들도 우글거리고 있어
함선을 몰고 싸우는 '해적 배틀'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파이리츠 콜로세움
'파이리츠 콜로세움'은 매드란티스에 모인 해적단들과 대결할 수 있는 특별한 투기장이다.
적 함선과의 일 대 일 대결부터, 수십 명이 뒤엉킨 대난투까지 다채로운 룰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대도 등장.
적 중에는 화염을 내뿜는 적이나 수상한 과학자, 심지어 스모 선수까지…!?
커스터마이즈한 고로마루와 충분히 단련을 거듭한 선원들과 함께
해적 배틀의 끝을 볼 수 있는 파이리츠 콜로세움의 패왕이 되어라.
그러고보니 마코토도 미국에 있을텐데 만날수있을려나?
극2에서 그렇게 작별을 했는데 솔직히 또 만나게 하면 짜칠거같아요 ㅋㅋㅋㅋ
원피스와 같이
이러니까 진짜 스토리가 더 궁금하네
그러고보니 마코토도 미국에 있을텐데 만날수있을려나?
[곰마왕]GR
극2에서 그렇게 작별을 했는데 솔직히 또 만나게 하면 짜칠거같아요 ㅋㅋㅋㅋ
그레도 솔직히 둘이 제대로 마주보는 장면도 보고싶긴 해요
그건 좀....
마지마 나이가 몇이여...
일단 60대...
용8 외전 스토리 2024년 기준 64년생 60세
디즈니 느낌 나는데 ㅋㅋ
얼마만의 마지마 플레이어블인데 해적이 뭐냐 하아...
마지마형님 필구입니다
필구는 맞는데 ㅠ 예약하기가 시기가 몬헌때문에 슬픔 발매일 앞당겨도 일주일만에 해야하는 부담이 ㅋㅋㅋㅋㅋ 아직 언더가 안슴 ㅋㅋㅋㅋ
어라 몬헌이랑 비슷한 시기네요 마지마형님 조금 나중에 뵙겠습니다
외전이니 턴제는 아니겠죠?
용과같이가 더이상 아닌거같은데..
어차피 이제 키류, 마지마, 타이가는 용과 같이 정식판에 등장할 일이 없으니 외전으로 평소 작품들과 다르게 즐겁게 내는거 같아요 이런건 원래 저지 시리즈로 내야하는데 기무 타쿠가 사고쳐서 저지 시리즈가 못나오는것도 한 몫할거에요
이 캐릭터 보면 맨발배우 생각남
노선을 정한 모양이네 정식 넘버링은 턴제 외전은 리소스 복붙해다가 기존 실시간 전투 저지는 나올수 있는지가 의문이고
재미하난 확실할꺼 같음
원래 용시리즈에서도 마지마 전투스타일이 제일 잼있음 아쉬운건 형제인 사에지마도 같이 표류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하면 넘사가 되버려서~ 암튼 기대되네용
비쥬얼보면 ㅈㄴ 촌스럽고 그래픽도 구려보이는데 게임은 ㅈㄴ 재밌을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턴제로
일단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