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 시작
최초로 출력된 시작품.
형상확인보다 새로운 변형기구 확인의 의미가 강하며,
제품강도의 고려도 다 채우지 않은 상태.
기본 컨셉은 여기서 논의되고 있다.
3차 시작
다양한 시행을 거쳐 제품을 위한 구조의 재검토,
형상의 정합성 향상이 측정된 것.
이 상태를 기본소체로 하여
형상이나 디테일의 작업이 진행되었다.
5차 시작
나카씨의 포룸 조정, 아쿠츠씨의 디테일이
반영되어 있는 과정의 시작.
이전의 시작보다 정보량, 강성, 등이 현격히 향상되어,
제품판에 크게 가까워진 상태
테스트 샷
실제 금형에서 성형된 상태.
소재 지정이 반영되어 있다.
무도장 상태에서도, 대체적인 배색은 반영.
관절 유지력 등의 세세한 조정이 끝까지 계속된다.
'관절 유지력 등의 세세한 조정이 끝까지 계속된다.' 관절 낙지 하나 못잡으면서 뭔 ㅋㅋ
여태 샤프하게 만들다 고구마 10개 먹은거 처럼 답답하게 나왔네
그렇게 고생하고 나온게 저 배바지 에디션이라고..?
배바지가 최선이였냐? 메로혼 제타보다 구리네
'관절 유지력 등의 세세한 조정이 끝까지 계속된다.' 관절 낙지 하나 못잡으면서 뭔 ㅋㅋ
스프링 핀 억지 끼움방식으로 고수하는 이상 개선 안될거 같아요
그렇게 고생하고 나온게 저 배바지 에디션이라고..?
여태 샤프하게 만들다 고구마 10개 먹은거 처럼 답답하게 나왔네
나중에 비변형 프로포션 버전도 내줘라
그건 로봇혼 아니메
이지스 보니까 변형포기 안하는거 같아서..
배바지가 최선이였냐? 메로혼 제타보다 구리네
멋지네요
그렇게 고생하고 나온게 저 배바지 관절낙지
근데 변형합체가 메빌엔 좋지 않다고 해서 트라이온3가 초합금혼으로 나온건데 이건 도색까짐 피할수 없을거 같은데요…
나카 씨라면 애니메이터 나카 모리후미 님을 말하는걸까요? Z 본편 원화랑 극장판 작화감독까지 하셨던 분인데, 혹시 이 분의 일러스트나 작화스타일이 반영된거라면 이해가 가는 모양새이긴 하네요..
디자인이 왜 이렇게 몰드랑 음각 디테일이 늘었나 했는데 리파인 디자인을 아쿠츠 준이치가 했네요. 이 사람 자체 디자인은 참 잘 뽑는데 이상하게 리파인 디자인이 가끔 엇너가는 경우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스트레이 이외의 리파인 디자인은 좀 불호였는데 제타는 외장 디테일 부분에서는 아슬아슬하게 불호영역에 있네요.
아무리 봐도 머리 너무 커보임. 엠지 버카가 비슷한 원작풍이어도 나름 프로포션 세부조정을 잘해서 구수하지만 세련된 느낌이었는데 이건 찐 구판 프로포션에 세련된 디테일만 박아넣으니 안어울리는 옷을 입은듯한 느낌임
공식 사진이나 전시에서 변형기구 잘못 조작하는 등 실수를 너무 많이 하는 반다이다 보니, 지금 보이는 저 비율이 변형기구 잘못 조작해서 덜 변형된 건가 했는데 저 비율이 진짜 제대로 조작했을 때의 비율인가보네.. 이러면 좀 많이 실망인데..
캠퍼 메탈빌드는 정말 잘나온거 같네요 이즈부치 디자인이 디테일을 넣기 좋은 디자인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