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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연장 기믹이 없어서 사람일때랑 라이드아머일때 길이가 같다보니 사람일때 바이크 탑승시 다리 위치가 애매하게되네요. 라이드아머일때 안정감이 느껴질 정도로 묵직한 느낌은 좋아보입니다. 다리나 팔 관절 가동시에 사람보다는 로봇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별로고, 발모양은 역시나 원작과 너무 달라서 별로네요..! 개인적으론 센티넬로 소장중이라 레이, 앨로, 후케 등 출시해준다해도 모쇼는 그냥 스틱 하나만 사도 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1. 21.9만원 애매 2. 변형 메커니즘 오히려 호 3. 사이즈 및 디자인 어레인지 애매 4. (앞머리로 이번게 스틱 추정) 레이 옐로 후케 여부 모름 4번이 결정타일것 같은데...
종아리 연장 기믹이 없어서 사람일때랑 라이드아머일때 길이가 같다보니 사람일때 바이크 탑승시 다리 위치가 애매하게되네요. 라이드아머일때 안정감이 느껴질 정도로 묵직한 느낌은 좋아보입니다. 다리나 팔 관절 가동시에 사람보다는 로봇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별로고, 발모양은 역시나 원작과 너무 달라서 별로네요..! 개인적으론 센티넬로 소장중이라 레이, 앨로, 후케 등 출시해준다해도 모쇼는 그냥 스틱 하나만 사도 될것 같은 느낌이네요~
비례가 이게 맞나 싶었는데 말씀 듣고 보니 확실히 어색하네요 그리고 사진 보니 레이는 속옷(?) 컬러가 파란색이었군요
아 그리고 센티넬 저 바이저의 이상한 무늬는 몰드인가요 그냥 그려놓은 건가요? 사진 올려주신거 보고 뽕이 다시 차는데 사더라도 저 바이저는 어떻게 좀 해주고 싶어서요;;
레이 모스피다는 사병용이라고 해서 무장도 오른팔 빔건에 왼팔은 그냥 실드였죠
스틱은 장교용이랑 레드구요. 레이는 사병용을 주워서 착용한거라 블루랍니다. 무장도 틀립니다. 헬멧 바이저 부분은 몰드는 따로 없었던것 같아요. 부모님 댁에 와있어서 확인이 안되네요.
바이크 탑승시 저 부위에 발이 안착이 되어야 하는데 모쇼는 다리가 길어서 뒷바퀴 끝까지 오는것 같아요
바이저 안의 무늬는 몰드 입니다. 겉에 새겨진 것이 아닌 안쪽에 새겨져 있습니다
센티넬 모스피다 디자인은 원래 디자이너인 아라마키 신지 씨가 2009년에 발간한 "모스피다 아트 웍스" 설정집 커버에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압니다.
바이저 무늬 및 불투명한 도색 때문에 처음에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해외 유저중에는 색을 지우고 투명하게 만든 유저도 있더군요.
오 그런것 같네요.., 아주 비슷합니다~~^^b
이렇게 보니 비율은 좀 별로네요
오토바이 탑승시 비율이 너무 애매하네요.. 일단 취소함..
제품 자체의 품질에 대해선 근래 모쇼의 평가가 좋아 당연히 좋을 것이라 생각 되지만 기대했던 인간이 강화복을 입은 느낌이 아니라 매우 난감하군요. 그래도 가격 대비 크기와 중량 같은 가성비에선 센티넬을 압도할 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론 품질은 떨어지지만 지금은 도산한 "Beagle"의 1/10 모스피다가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봅니다.
비글도 좋지만 같은 제품을 미국에서 로보텍으로 포장과 캐릭터 헤드 조형을 멋지게 바꿔서 2.0 출시한게 진짜 절정이죠 ㅎ
오~ 맞아요 토이나미 였나 에서 박스도 고급스럽게 만들고 새로 만들어진 헤드가 정말 느낌이 좋았었습니다.
저만 만족하나요. 전 요거보고 어릴때의 로망이 이루어진거 같아서 바로 예약했어요. ㅠㅠ 잘은 모르겠지만 오토바이 탑승시 뒷비퀴쪽 발거치대를 내리지 않고 태워서 더 이상해보이는 거 같아요. 전 라이드 아머 상태로만 전시할 계획이라 극호입니다. ㅎㅎ 가성비의 모쇼 요걸로 첫경험해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