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264를 100으로 놨을때 55라는 이야기니 거의 절반 준다는 거라 좋긴 확실히 좋아지죠...
그리고 로얄티 프리는 진짜 중요한게 이곳 저곳 로얄티 주기 싫어서 혹은 줄수 없는 공짜 프로그램이라서 빠지는 경우 많거든요.
최상의 성능 로열티 프리면, 채택 안할 곳이 거의 없으니,
쓰잘데기 없는 코덱 다 넣을 필요도 없고.
264를 100으로 놨을때 55라는 이야기니 거의 절반 준다는 거라 좋긴 확실히 좋아지죠...
그리고 로얄티 프리는 진짜 중요한게 이곳 저곳 로얄티 주기 싫어서 혹은 줄수 없는 공짜 프로그램이라서 빠지는 경우 많거든요.
최상의 성능 로열티 프리면, 채택 안할 곳이 거의 없으니,
쓰잘데기 없는 코덱 다 넣을 필요도 없고.
잘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이 코덱의 대중화는 확정적이죠. 지금까지의 코덱싸움 하던 인간들이 전부 모였음. 애플까지 모였으니 무슨 말이 필요해... 유투브,넷플릭스,페이스북,애플 등등 다 이거 쓸거임.브라우저도 엣지,크롬,파폭,사파리... 다 있음. 그만큼 업계 전체에 로열티프리의 고압축코덱 요구가 엄청나게 늘었다는거구요. 이 연합은 비디오코덱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미지포맷까지 생각중. Webp등이 뒤진 이유가 주도권싸움으로 지원을 안해줘서 그런건데 이 연합이 그놈들 다 있으니 진짜 이제서야 뭐가 바뀔 판. 아 근데 이거 지원하는 하드는 2019년에 나올거임
우리도 처음에 vp8, vp9 도 코덱으로 넣자고 해서 개발하다가 hd급까지 성능이 망하고 하드웨어는 인코딩은 지원(카메라쪽이)이 없어서 그냥 버렸습니다. 현재 webm쪽은 av1쪽에 포함 됐는데... 저것도 검토하라고 해서 빌드해서 인코딩, 디코딩 테스트해봤는데... 한참 멀었습니다. 그냥 현재까지는 h264, h265가 갑입니다.
이제야 h265 가속 보급되는게 또 언제되야 하드웨어가속이 될까
264를 100으로 놨을때 55라는 이야기니 거의 절반 준다는 거라 좋긴 확실히 좋아지죠... 그리고 로얄티 프리는 진짜 중요한게 이곳 저곳 로얄티 주기 싫어서 혹은 줄수 없는 공짜 프로그램이라서 빠지는 경우 많거든요. 최상의 성능 로열티 프리면, 채택 안할 곳이 거의 없으니, 쓰잘데기 없는 코덱 다 넣을 필요도 없고.
Alliance for Open Media - Wikipedia
4k시대에 돌입함에 있어 트래픽양이 줄어든다는것자체가 엄청난 강점. 특히 오픈미디어 연합 회원사가 정말 많고 라이센스 프리라 포맷의 통일성도 기대할 수 있구요.
다 좋은데 y축 시작이 0 이 아니라 50 인 건 슬라이드가 좀 비양심이네...폭스뉴스도 아니고 -_-..
압축율이 더 좋아지려나?
이제야 h265 가속 보급되는게 또 언제되야 하드웨어가속이 될까
컨텐츠 제공되고, 보급되기 시작하면 글카 또 바꿔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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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격리중
4k시대에 돌입함에 있어 트래픽양이 줄어든다는것자체가 엄청난 강점. 특히 오픈미디어 연합 회원사가 정말 많고 라이센스 프리라 포맷의 통일성도 기대할 수 있구요.
셀프격리중
264를 100으로 놨을때 55라는 이야기니 거의 절반 준다는 거라 좋긴 확실히 좋아지죠... 그리고 로얄티 프리는 진짜 중요한게 이곳 저곳 로얄티 주기 싫어서 혹은 줄수 없는 공짜 프로그램이라서 빠지는 경우 많거든요. 최상의 성능 로열티 프리면, 채택 안할 곳이 거의 없으니, 쓰잘데기 없는 코덱 다 넣을 필요도 없고.
기술적으로 딸리면 적용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그리고 h264는 몰겠는데, 개인사용은 프리라도 사업자들 사용땐 돈 내야할수도 있어서..
웹에서 구동 되려나
근데 이거 범용화 되기는 하는 거임? 당장 애플tv도 코덱 주도권 싸움으로 유튜브 4k 안나오던데
애플도 오픈 미디어 연합에 참여해서 그런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하드웨어 제조사부터 컨텐츠 서비스 제공자, 생산자 망라한 연합이라.. 진짜 관련된 어지간한 회사들은 다 참여했더라구요.
Halfling
Alliance for Open Media - Wikipedia
애플은 HEVC를 선택했었는데 최근에 AV1에도 합류했죠..
매애직 그래프~!
다 좋은데 y축 시작이 0 이 아니라 50 인 건 슬라이드가 좀 비양심이네...폭스뉴스도 아니고 -_-..
지금 망 트래픽 문제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이 코덱이 진짜 인터넷 컨텐츠 업자들 사이에서는 엄청 화두죠.. 레알 표준화만 제대로 되어도 보급 어마어마 해질걸요.. 우선 품질 자체도 좋고 압축도 1/2 수준이라 트래픽 반이 절감되는 수준이라..
국내기업도 통신사에게 휘둘리지않고 비디오 서비스하고싶다면 저런거에 참여하고 그러지 뭐하나 특히 네이버가 그래야되는데
몇몇분들은 AVI가 좋다고 하시겟죠? 제 아는 녀석도 꼭 SMI를 찾더군요...
그런경우 대부분 몰라서 그런거니까요. 일반적으로 이런거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잘 모름...
게다가 smi 포멧이 자막으로 기본기능에 부족함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자막의 기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새로 나온 자막 포멧들이 기능이 터무니 없이 많은거지..
확장자랑 코덱이랑 그런건 엄밀히 따지면, 다름...
잘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이 코덱의 대중화는 확정적이죠. 지금까지의 코덱싸움 하던 인간들이 전부 모였음. 애플까지 모였으니 무슨 말이 필요해... 유투브,넷플릭스,페이스북,애플 등등 다 이거 쓸거임.브라우저도 엣지,크롬,파폭,사파리... 다 있음. 그만큼 업계 전체에 로열티프리의 고압축코덱 요구가 엄청나게 늘었다는거구요. 이 연합은 비디오코덱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이미지포맷까지 생각중. Webp등이 뒤진 이유가 주도권싸움으로 지원을 안해줘서 그런건데 이 연합이 그놈들 다 있으니 진짜 이제서야 뭐가 바뀔 판. 아 근데 이거 지원하는 하드는 2019년에 나올거임
우리도 처음에 vp8, vp9 도 코덱으로 넣자고 해서 개발하다가 hd급까지 성능이 망하고 하드웨어는 인코딩은 지원(카메라쪽이)이 없어서 그냥 버렸습니다. 현재 webm쪽은 av1쪽에 포함 됐는데... 저것도 검토하라고 해서 빌드해서 인코딩, 디코딩 테스트해봤는데... 한참 멀었습니다. 그냥 현재까지는 h264, h265가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