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형태의 Ara는 4X Lite로, 이 장르의 위대한 황제들 옆에 있는 예쁜 왕자님입니다. 하지만 가볍다는 것은 장점도 있습니다. 부풀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게임의 여러 시스템이 충돌하거나 혼동되지 않습니다(동급 게임인 밀레니아와 휴먼카이드의 문제).여기에 아름다운 미적 감각과 잘 통합된 정보 상자 및 툴팁을 더하면, Ara는 장르의 강자들과 정면으로 맞붙을 만큼 강하지는 않더라도 4X 초보자에게는 매우 접근하기 쉬운 게임입니다.
하지만 로마는 하루아침에 건설되지 않았고, 4X 게임은 처음 출시와 최종 확장팩 사이에 큰 차이가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옥사이드 게임은 확장팩을 통해 합리적인 방식으로 시스템을 추가하거나 종교나 외교와 같이 기존에 부족했던 시스템을 확장할 수 있는 여지를 많이 확보했습니다. 이 게임은 Microsoft의 훌륭한 진출작이며, 비록 그 역사가 '알려지지 않은'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더라도 눈길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달되어 한동안 계속 시대를 클릭하게 될 것입니다.
다소 생소한 장르를 아름답게 표현하고 접근하기 쉬운 게임인 Ara: History Untold는 심오한 책이라기보다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어.. 말을 좋게 포장해줬지만 결국 컨텐츠가 많이 비어있어서 dlc를 기다리라는 소리인가?
아앗..
아앗..
어.. 말을 좋게 포장해줬지만 결국 컨텐츠가 많이 비어있어서 dlc를 기다리라는 소리인가?
전통적인 게임인가... 문명도 DLC로 완성된다는 소리가 매번 있는데
게임패스로 출시되는데 사실상 껍데기 수준인가보네요..
먼가 좋은말이많은데 결론은 70점... 게임이 가볍나? 확팩나올때쯤은 문명7이 나왔을텐데 살아남을수있으려나
아쉽내
역시 후반부 안보여준게 후반부 비어있다는건가... 마소가 1년치 돈 땡겨줬다니 결국은 dlc인가?
망했네.. 문명 7밖에 없는건가
그래픽만 좋았다 인가
그래픽도 별로 인물디테일이 찱흑수준이고 월드도 퀄이 많이 떨어짐
앙대 프리미엄 질럿단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