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셀틱 3연패 확정날, 희비 엇갈린 한일 유럽파…오현규·양현준 그라운드서 사라졌다
권혁규는 기회조차 못 받았으니 그렇다쳐도, 양현준, 오현규는 받은 기회조차 뱉어내버린 느낌. 다음 이적 시장 때 이 둘 자리부터 다시 보강하려들텐데..
권혁규는 세인트 미렌 임대가서 제법 좋았고 부상으로 최근에 못나왔을거에요 재임대 가능성이 있음
오현규 보면 뭔가 아직도 투박스럽다는 느낌이 너무 강함 발밑이나 결정력도 그렇고 아쉽...
일본 3인방은 주축이고 한국3인방은 나가리 분위기네요ㅜㅜ 믿었던 양현준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