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후보 우원식 “중립은 몰가치 아니다…지체되면 국회법에 따라 할 것”
시간이 없으니 지체고 뭐고 합의 안될 것 같으면 일방적으로 밀어붙혀달라는게 당심이자 민심이었을텐데 그걸 정면으로 거스르는 과반수의 민주당 의원들 참 대단해요.
적어도 기계적 중립은 안하겠다 라는 건데 추미애처럼 다 죽여버린다는 스탠스는 아닐듯
이런 십~
적어도 기계적 중립은 안하겠다 라는 건데 추미애처럼 다 죽여버린다는 스탠스는 아닐듯
시간이 없으니 지체고 뭐고 합의 안될 것 같으면 일방적으로 밀어붙혀달라는게 당심이자 민심이었을텐데 그걸 정면으로 거스르는 과반수의 민주당 의원들 참 대단해요.
당내 586 운동권 세력들이 이재명 일인체재로 가는것에 대해 자기들 힘을 과시한 것이라고 생각함, 웃기는건 당원들이 이재명을 지지하는거지 지들을 지지하는게 아닌데 착각들을 하고 있음, 확실한건 만약 기명 투표였다면 추미애가 됐을거라고 봄, 결국 이들은 기회만 있다면 언제든 수박짓을 할 수 있는 놈들이라는 얘기임, 이들은 항상 감시해야됨, 그러므로 하반기 국회의장은 기명투표로 해야됨
내각제의 폐단. 추미애를 밀어준 건 추윤 갈등 때 결국 추미애가 옳았다는 건데 그 때 추미래를 밉게 본 친문세력이 추를 싫어해서 안 뽑았다는게 수박 인증이지.
뽑이 준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이따위로 실망감을 줄까? 중립? 협의? 협치 ㅋㅋㅋㅋ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사람하고 그짓거리 하라고!!!!! 걍 개소리하고 억지쓰는 놈들한테 강하게 밀어붙이라는건데 어딜 중립 ㅋㅋㅋ 국짐은 저자리 맡았음 잘도 협치해주겠네.
본문보니까 협의를 중시한다네요. 지체되면 국회법에 따라....는 나중에 나오는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