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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번'의 스타 배리 키오건은 영국 방송인 루이 테루에게 자신을 '죽은 아빠'라고 부르는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에게 "병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가진 피부나 힘이 없었다면 여기 앉아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물론 [어린 시절은] 제가 청사진이 없던 시절에 아빠가 되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겁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게으름으로 읽고 '아, 그게 부재하는 아버지가 될 변명의 여지가 없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재중인 아버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제 아들을 탄약으로 사용하길 좋아하죠... 제 아이를 온라인에 올리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그런 것을 통제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부재자 아빠, 나쁜 아빠'와 제가 반복하지도 않을 더 역겨운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정말 역겹고 화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