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트맨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는 케빈 콘로이가 배트맨: 애니메이션 시리즈 에서 세계 최고의 탐정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팬이었습니다 . Arkham Asylum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저는 즉시 Rocksteady에 돈을 던질 준비가 되었고 그들은 저에게 놀라운 게임 세 개를 선물했습니다.
하지만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Arkham 게임이 하나 있었습니다 . Rocksteady에서 나오지 않은 게임이었습니다.
Batman: Arkham Origins는 WB Games Montreal에서 Arkham City 와 Arkham Knight 사이에 출시될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여기서의 주요 스토리 훅은 우리가 케이프와 카울에 비교적 새로운 버전의 Batman을 조종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Roger Craig Smith가 Bats를 훌륭하게 연기했습니다).
이 게임은 배트맨이 고담시를 순찰하는 2년차에 Asylum 사건보다 8년 전에 설정되었습니다 .
이 배트맨은 나중에 익숙해질 수준의 슈퍼빌런을 다루지 않았습니다. 블랙 마스크가 그의 머리에 돈을 걸고 8명의 암살자가 돈을 받으러 나타날 때까지 말입니다.
게임 플레이는 Rocksteady 게임과 동일했고 완벽하게 구현되었습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가젯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리즈 최고의 전투가 있다는 것입니다.
데스스트로크와의 싸움은 시리즈에서 가장 잘 디자인된 보스 싸움입니다.
훈련된 암살자와의 격렬한 왕복 싸움처럼 느껴집니다.
WB Montreal은 이 싸움을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그들은 또한 스토리를 완벽하게 해냈습니다.
내러티브는 배트맨의 미숙함뿐만 아니라 알프레드가 초기 단계에서 그를 어떻게 인식했는지에 기대고 있습니다.
배트맨이 잠기고 자신이 되어야 할 버전이 되는 순간을 강조합니다.
Arkham Origins 는 우리가 필요하다고 몰랐던 배트맨 게임입니다.
어린 배트맨을 조종하고 그의 십자군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조커의 등장과 스토리에서의 그의 참여는 다른 세 게임에서 본 모든 것을 설정합니다.
모든 것을 순서대로 플레이하면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가능하다면 이 게임을 다시 플레이해 보세요. 초기 배트맨을 완벽하게 표현한 게임입니다.
지금도 아캄 오리진 하면 생각 나는게 게임 출시 초기 버그 엄청 많았는데 제작자가 버그 잡는거 보다 DLC가 먼저라 말하는거 보고 바로 접음
버그 다 잡고 했을때라 난 나쁘지 않았음. 게다가 전기 장갑 같은 특수장비라던지 데스스트록 과의 피터지는 격투전이라던지 좋은 요소들이 많았음.
전 아캄 오리진 발매 한참 뒤에 과거 버그 이슈 모르고 즐겼는데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전 작들에 비해 모델링도 덜 부담스러웠고요.ㅋㅋ;; 오히려 장르 바꿔버린 아캄 레이서보다 오리진이 재미면에선 더 만족스러음.
보스전은 아캄오리진이 가장 좋던데 아캄나이트 보스전은 진짜 끔찍했음
리메이크 된다면 아캄시리즈 중엔 가장 적절한듯
지금도 아캄 오리진 하면 생각 나는게 게임 출시 초기 버그 엄청 많았는데 제작자가 버그 잡는거 보다 DLC가 먼저라 말하는거 보고 바로 접음
전 아캄 오리진 발매 한참 뒤에 과거 버그 이슈 모르고 즐겼는데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전 작들에 비해 모델링도 덜 부담스러웠고요.ㅋㅋ;; 오히려 장르 바꿔버린 아캄 레이서보다 오리진이 재미면에선 더 만족스러음.
아캄나이트가 너무 노잼으로 나오는 바람에 재평가되는 부분도 있는듯
아캄오리진 배트맨망토 움직임에 몰빵해버림 지금봐도 놀라울정도
아캄나이트가 리들러,배트카 땜에 욕은 개먹엇어도 노잼이란 말은 첨듣네 ㅋㅋ
게임성이야 시티가 좋았지만 연출이 미쳐서 아캄나이트가 노잼이라는 소리는 동의못하겠음
저는 노잼이라면 동의못하겠는데 다시는 하기 싫은 게임이라고 하면 동의.. 그놈의 배트모빌 코브라 전차 아오
하나부터 열까지 배트모빌이 전부라 플레이적인 부분에선 전작들에 비해 노잼맞죠
보스전을 뱃모빌로 다 퉁친 쓰레기같은 짓거리는 도무지 납득이 안가긴 함, 레알 기획한 놈 처 맞아야 된다고 생각함. 근데 맵 기믹과 퍼즐들에 뱃모빌을 하나의 도구로 활용하는 컨텐츠들은 게임 전반에 걸쳐가 분량이 상당함에도 저는 전부 재밌었음ㅋ
단점이 배트모빌이긴한데 배트맨게임 내부애는 꼭 배트모빌만있는거처럼 말하니까 사람들이 소환당한거임
스토리가 좋았던거지 솔직히 시티 재탕겜이었음
아캄시티 해보고 오리진 해보면 솔직히 처음엔 한숨나옴.. 그냥 복붙게임인데 오히려 마이너 카피라.. 심지어 좋다고 칭송받는 보스전도 죄다 아캄시티에서 따온거. 최종보스전인 베인전마저 아캄시티 중간보스 미스터 프리즈 복붙이니까 말 다했죠 뭐. 단 스토리랑 트로이베이커 조커 연기는 일품이었음.
출시당시에 각종 버그때문에 여기서도 욕만 잔뜩 먹고 빠르게 덤핑된 비운의 게임
버그
아캄 블랙게이트 한번도 안해봤네
아캄나이트보다 보스전 만큼은 훨씬 더 재밌었던
버그 다 잡고 했을때라 난 나쁘지 않았음. 게다가 전기 장갑 같은 특수장비라던지 데스스트록 과의 피터지는 격투전이라던지 좋은 요소들이 많았음.
미스터 프리즈 DLC도 구매할 정도로 재미나게 했었네요
보스전은 아캄 시리즈 중 최고
시티랑 너무 비슷했어서...
약간 데이즈곤 패치전에 한거랑 패치후에 한 사람의 차이인가...
사펑도 지금 하면 쾌적하지.
리메이크 된다면 아캄시리즈 중엔 가장 적절한듯
저는 아캄시티 제발. 빤스 코스츔 너무 구려...
아캄나이트 60프레임 패치 지금까지 없는걸로 봐서 앞으로도 없겠죠 ㅡㅡ
거의 2편의 복붙같은 게임이라 재미가 없을 수 없긴 했는데 개인적으론 락스테디 그 특유의 디테일들이 많이 사라져서 안타까웠음 시리즈상 유일하게 100%트로피를 안 딴 시리즈이기도 한데 스토리를 논외로 트로피랑 서브퀘 쫒아다니면서 보는 DC의디테일이나 은근히 상황마다 적용이 다른 전작의 뱃맨 모션들이 오리진엔 많이 빠져 있어서 그런 걸 좋아하는 입장에선 매번 거슬리다 보니 즐기기보다는 셀프 고문에 가깝다고 느낌 그래도 3편에 와서 오리진의 사건들이 언급되거나 아이템이 등장하는 등등의 요소들이 좋았을 만큼 기본적인 재미는 충분 했음
사실 시스템적으로 아캄시티 복붙수준에다가 발매초기 pc판 버그문제때문에 평이 안좋았었고 그런 평가때문에 해보지도 않고 후려치기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저평가 된거지 스토리도 시리즈중에서 제일 괜찮았고, 보스전은 보스 종류도 많고 보스 특성에 맞는 전투가 있어서 보스전도 시리즈중 제일 좋았던게 사실임
나쁜 겜은 아닌데 일단 메타점수는 시리즈 중 꼴찌임 유일한 노란불
보스전은 아캄오리진이 가장 좋던데 아캄나이트 보스전은 진짜 끔찍했음
아예 보스전이라는게.없는수준이죠 ;; 최종보스인 스케어크로우도 그냥 컷신으로 때웠고 죄다 배트모빌로 때려부수는게 다라 ;;
몇달전에 오랜만에 다시한번 돌려봤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최신 환경에 제일 잘 적응하던게 아캄 오리진이었습니다. 심지어 아캄 어사일럼/시티보다 더 프레임이 더 잘 나오더라구요.
다만 히든스킨이 걸린 도전과제는 여전히 짜증을 불러일으킵니다. 사냥꾼 도전같은 경우는 특정 맵에서만 작동하도록 되어있는데, 플레이 방식을 강제시켜버리고, 생각보다 어려운 미션들도 많은데다가, 한번 놓치면 획득할 기회가 없습니다.
배트모빌씬이 진짜 좋았었는데
버그가 가장 발목 잡았음 이 게임은...그냥 버그도 아니고 진행이 막히거나 세이브 파일 자체를 버려야 하는 치명적인 버그들이라 더욱 그랬고 PC판만 그런 것도 아니고 PS3, XBOX360판 모두 그랬으니;; 게임 내용 자체만 놓고 보자면 나쁘지 않았음. 다만 일부 가젯이 기존 아캄 시리즈 설정상 안 맞는 부분이 있는데 그게 좀 신경쓰임ㅎㅎ
출시 초기 버그 ㅋㅋㅋ
수트 디자인도 아캄 나이트 전에 나온 수트들 중에선 가장 마음에 들어, 아캄 나이트 시절에도 자주 애용했던 오리진 수트.
엑박 하위호환은 지원하나 정작 마켓에선 판매하지않는 요상한 게임.. 국내는 디스크 구하기가 쉽지않았는데 다행히 버전 상관없이 한글화는 지원해서 유럽판은 비교적 싸게 구할수있어서 다행이었죠.
개 재밌게 했음
리메이크 해줭
아캄 전시리즈릉 다 좋아하지만 아캄 오리진만틈 전투 템포가 엄청나게 빠르고 역동적인 것은 없었음. 데스 스트로크 와 육탄전 해보면 제 말이 무슨말인지 알거에요.
저는 1회차에서 뭐가 꼬였는지 그 펭귄 배에서 갇혀갖고 나올 수가 없는 버그가 걸려갖고 처음부터 다시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게 출시 꽤 지난 17년도였음
최근 아캄 후속작 생각하니까 오리진이 매우 선녀같이 느껴짐
그건 vr이라 아예 다른 게임 경험이라 봐야함 ㅋㅋㅋ
아녀... 그거 말고 고담나이트였나? 그건 아캄 세계관 아닌지 헷갈리네용
수어사이드나 고담나이트 보면 아캄오리진이 선녀긴하지...
고담 나이트는 아캄 세계관이 아니고,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아캄세계관요. 근데 둘 다 대차게 망해서 머 ㅎ
전체적인 재미는 있었는데 빠른이동 배트윙 부르는걸 동영상으로 퉁친게 좀 짜치고 그나마도 로딩이 준내 길어서 짜증났음
WB가 다양한 IP 외전 작품을 만들어 보면 좋을 것 같음.
아캄번들 사도 괜찮아요?
서양은 참 뻔뻔한거 같아...철판도 두껍고...
난 아캄 시리즈는 다 재밌게 했었음
나도 좀 늦게 했어서 그런지 하면서 왜 그렇게 욕을 먹었던 거지? 하면서 하긴 했음
아캄 오리진 좋았었는데 외주 준거 치곤 본판의 시스템도 잘 놔뒀고 보스전이 기본판들은 심심했는데 좋았고 문제는 버그였을뿐
리메이크 좀 해줘라..
아캄 오리진 스토리는 재밌었는데 타격감 이상하고, 배트클로가 걸릴것 같은곳인데 안걸리고 여러모로 어설픈 모습이 많이 보였던 게임... 그래도 스토리 떄문에 재밌게는 했음.
나도 아캄배트빌보단 재밌게했음
솔직히 아캄 3부작에 비하면 너무 별로였음...스토리도 그저 그랬고 조커 성우도 달라서인지 맛이 안살았고. 특히 액션의 감이 너무 차이나서 격투자체가 재미가 없었음. 그당시에도 많이 까였는데 이상하게 뒤에 와서 오리진 좋았다고 올려치기 하는 여론이 생겨나더라..
그다지...
아캄 오리진 스토리는 너무 좋았다. 베인도 캐릭터성 좋았고 특히 조커가 영화와 게임 통틀어서 정말 최고의 조커였음
아캄 시리즈 제작 중이라는 소식 들려왔음 좋겠다~
재밌게 했었음
개 재밌게 했음
이 CG영상에 빠져서 망설임 없이 구매해 재미있게 즐겼지. 콘솔로 플레이해서 큰 버그 이슈없이 플레이 한것도 큰 것 같음. 혈기왕성한 불 같은 배트맨도, 트로이 베이커의 조커 연기도 좋았음. 게임은 아캄시티 플레이 복붙이 많긴해도 빌런별로 잘 녹여냈다고 생각함. DLC 방한(?), 발열 슈트도 너무 멋졌음.
재밌게했음.
오리진은 안해본게,,,,아캄나이트 해보고 와 인생게임해서 전작도 해볼려고 했더니 한글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한글판인 플3판을 사기엔 플3으로 게임할 엄두가 안나서,,,,결국 아캄나이트만 플레따고 접었는데,,,,그래도 아캄나이트 넘 잼있게 해서 인생게임되어버렸음,,, 얼마나 잼있던지,,,,리들러 마저도 신나게 즐겼음,,,,
PC로 최근에 해봤는데 아직도 버그가 있더라구요. 킬러클록이 투명 해지던데, 어찌 때려 잡았는데 게임이 안 진행되서 접었죠.
온라인이 망해서 그렇지 전 레이싱으로 도배된 아캄나이트보다 재밌었어요.
오잉 ㅋㅋㅋ 저번주에 스팀덱 깔아서 아주 재미잇게 하는중 ㅋㅋ
아캄오리진 보스전투 개잘만들었는데 너무 저평가 받음;;
버그도 게임 완성도에 중요한 부분인데 요즘에는 네트워크로 패치가 되니깐 제작진이 나중에 다 고치면 된다는 마인드가 당연한듯이 가지고 있음 싸펑이 그렇게 욕 처먹고 나중에 버그가 많이 고쳐지니 갓겜 소리를 듣는걸보면 게임에 완성도 평가를 발매시로 해야할지 패치작업이 끝나고 해야하는건지....
39.120 또 너야? 또 기존아이디 탈퇴하고 글싸지르네 곧이계정도 글다삭제하고 탈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