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생명력 센서」는 손가락에 장착하고 맥박을 측정하는 주변기기로, 이것에 의해 플레이어가 릴렉스 하고 있을까 긴장하고 있을까 등의 심리 상태를 인식할 수가 있습니다.
또,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젤다의 전설」시리즈 최신작은, 2010년말까지 발매할 예정인 일도 분명히 했습니다. 본작은 금년의 E3에 발표되는 것이 이미 발표되었기에 기대가 됩니다.
이와타 사장은, 연말 판매 경쟁으로의 Wii에 붙어 「일·미에서 과거3년간에 최고의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라고 말해, 「향후도 고조를 유지하려면 팔리는 소프트를 계속해 투입하는 것이 중요」라고 코멘트했습니다.
리슨 투 마 핫 빑?
이제 새가슴은 게임도 못하는시대가 오는건가
ㄴ옵션에 새가슴모드 생길기세
새가슴모 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생명력센서... 예전에 AVGN에 NES주변기기로 나오지 않았나? ㅎㅎ
바이탈 센서..그거 이제서야?.....아무래도 슬슬 위 후속기랑 시가가 겹쳐져갈 시간인데.ㅇㅁㅇ
생명력 센서 -> 바이탈리티 센서 이거죠? 한국엔 2011년에 젤다의 전설, 슈마갤2 신작 이렇게 두개 나올듯합니다
heartbeat sensor... 모던 그만해야되나-_-
생명력센 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기솔2가 생각나는걸
호러게임과 찰떡궁합일까
새가슴모 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바이탈센서까지.. 젤다 신작 정말 기대되네요 황공을 훨씬 능가하는 작품이 나올꺼 같은 예감 ㅎ
두번째 플레이 할 때는 그냥 무덤덤할테니 심박수도 정상.
분노게이지 올리려면 엄청난 정신력이?!
올해 딴거 안바라고 슈마갤2,대난투,젤다,뉴슈마 이 4개만 정발해줘도 만족하겠음
2010년은 대박이구나~ 젤다, 갤럭시, 메트로이드 그리고 미정이지만 피크민~
또..젤다 연기할꺼 같은 불안감이 밀려오는데..
젤다는....sfc시절에 했던게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은데... 적어도 지금의 젤다 시리즈는 밤을 새가며 한적도 없고...별 관심도 없고...슈퍼마리오도 sfc시절에 했던게 개인적으로는 제일 낫더군요. 적어도 제게느느...젤다는 폴리곤이니 카툰렌더링이니 뭐니해도 2d때가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010년 말 드디어 Wii를 오랜만에 버닝하겠군.
코딱까리//오카리나 안해보신듯'ㅅ'a
활용방안. 어머님과 아들의 진솔토크 엄마 : 오늘 학원 갔어 안갔어? 아들 : 어..갔음.. 생명력센서 : ^^
ㅎㅎ 야게임할때 도움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