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Variety/status/1855990889799147974?t=_3x5HYFUgnSymty8opspkQ&s=19
드웨인 존슨은 자신의 촬영장 행동에 대한 논란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말하면서도 병에 오줌을 싸고("네, 그럴 때가 있어요") 촬영에 가끔 늦게 나타나는 것은 인정합니다.
"네, 그럴 때도 있죠. 하지만 그 정도는 아닙니다."라고 존슨은 GQ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레드 원' 세트에 8시간이나 지각했다는 한 보도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그건 바나나 양이었어요. 말도 안 되죠. 말도 안 되죠."
'레드 원'의 감독인 제이크 카스단은 "[드웨인은] 단 하루도 결근한 적이 없습니다. 그는 많은 일을 하고 있죠. 가끔 지각할 때도 있지만 할리우드가 그렇고 모든 사람이 그렇죠. 솔직히 저는 그와 세 편의 대작 영화를 함께 만들었어요. 그가 촬영장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아닌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https://x.com/Variety/status/1855994686151778748?t=Nah2wkTOw7lllYA3BMDFKg&s=19
크리스 에반스는 드웨인 존슨이 '레드 원' 촬영에 늦었다는 보도에 대해 변호했습니다.
에반스는 존슨이 촬영장에 오기 전 아침에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프로듀서, 감독, 그리고 그의 모든 팀이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기본입니다. 그가 예기치 않게 늦는 것도 아니고, 늦는다고 하지도 않아요. 어떤 날 아침에는 조금 늦게 오기도 하지만 계획의 일부입니다. 스케줄에 포함되어 있고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약속된 시간에 출근합니다."
지금 개그콘서트 하시나요?
날 물로보지마!!
결국 지각은 한다는거군ㅋㅋ
이건 또 무슨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야
저는 그럼 남편할게요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지금 개그콘서트 하시나요?
아뇨. 웃찾사 하고 있어요
같이 하실래요?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날 물로보지마!!
메이룬스 데이건
이건 또 무슨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야
결국 지각은 한다는거군ㅋㅋ
과연 이 끔찍한 영화는 흥행할 수 있을 것인가...
흥행여부는 상관없는게 애초에 이 영화는 OTT 아마존 프라임을 우선순위로 한 영화라서 그럼. MGM이 메인 배급사인데 MGM이 지금 아마존이 인수해서 아마존 소유다 보니까 OTT인 아마존 프라임에서 뷰어십 확보하는 게 극장에서 돈버는 것보다 우선임 그래서 11월이란 어중간한 시즌에 개봉해서 돈 좀 땡기고 12월 말 크리스마스 때까지 OTT에 보내서 집에서 사람들이 보게 하려는 게 목적인 영화임. 흥행 하든 안 하든 아마존 입장에선 별 신경 안 씀
산타 관련 이야기인데 왜 크리스마스때 개봉하지 않는지 눈치챘어야 했어 ㅠㅠ
?크리스마스 영화 개봉시기 보통 이맘때아닌가요
병에 오줌을 싸고("네, 그럴 때가 있어요") <-- ????
Wrap은 존슨이 트레일러 근처에 없을 때 물병에 오줌을 누는 것을 영화에서 습관으로 삼았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공중화장실에 가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The Wrap also reported that Johnson had made it a habit on his movies of peeing in water bottles when he wasn’t near his trailer in order not to waste time by going to the public restroom) https://variety.com/2024/film/news/dwayne-johnson-set-behavior-pee-bottles-arrives-late-filming-1236206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