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과 관련한 리얼리티 쇼, 비디오 게임 및 넷플릭스가 출시하는 수많은 제휴 상품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있지만 오리지널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그는 스크린에서 프랜차이즈를 확장하기 위한 아이디어의 자문 역할도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현재 제작 중인 프로젝트 중 제 의견을 좀 더 적극적으로 물어오는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앞으로 '오징어 게임' 세계관에 더 많은 창의적인 프로젝트가 나올 것이고 그 중 일부에는 제가 더 많이 관여하게 될 것입니다."
아 근데 일남할배는 성추행 사건으로 그만…
갠적으로는 프리퀼로 2015년 이병헌의 우승을 보고싶다능 오일남 할아버지도 다시 나올수도 있고
뽀래팅이
아 근데 일남할배는 성추행 사건으로 그만…
일나미 할배는 성추행 사건으로 완전히 빠이빠이...
일단 오겜2 차기작은 영미권 스핀오프 백퍼 확신 함
데이빗 핀처 참여하는거 오피셜 아니었나요?
카메론이 아바타 프랜차이즈에 관여하는것처럼 황동혁 감독도 그 루트 타는거같은 느낌 본인이 감독 맡으려는 것도 다른 감독들한테 맡길거같네요 알리타처럼
스핀오프는 확실히 나오겠네. 기대되는구만.
황동혁 감독이 끝내고 싶거나 메가폰 놓아도 넷플은 사골까지 우릴껄?
같은 세계관 다른나라꺼 몇편 나오고 세계관 대통합해서 각 나라 우승자들 모아다 또하나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