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랭크 몬스터 베헤모스지만 고양이라고 착각하길래 엘프 소녀의 기사(애완묘)로 살고 있습니다
이거 엘프 여주가 걍 주인공 냥이를 펫으로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수간 대상으로 보는거 밝혀졌을 때 무서웠음;;; (어릴때 여주 구해준 멘토누님도 펫이랑 XX하는 관계라서 영향받았다 함)
이거 엘프 여주가 걍 주인공 냥이를 펫으로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수간 대상으로 보는거 밝혀졌을 때 무서웠음;;; (어릴때 여주 구해준 멘토누님도 펫이랑 XX하는 관계라서 영향받았다 함)
뭐 ?
엘프여주가 "어서 무럭무럭 자라서 저의 낭군님이 되어주세요오오오옷♡♡♡♡♡♡" 하면서 저 주인공 고양이 고환 보고 발정하면서 하트눈 그려버리는..
참고로 작가의 후속작에서 둘이 했다고 언급된 걸로 암. (이 작품에서도 전작 커플 이어졌다고 언급했음.)
AT-X!
나라도 목숨 걱정 없이 저런 엘프 젖탱이에 파묻혀 살수 있다면 좋지
초반에 엘프가 허접일땐 재ㅣㅆ었는데 어째 뒤로갈수록 고양이쩔받고 점점 강해지니까 점점 재미가…
후속작 안 팔린다고 뒷계로 일러탓하다 짤린 걸로 레전설됐는데 소설도 그 뒤로 안 나오나보네. 코믹스 작가한테 절해야 하는 작품 중 하난데 그래도 용케 안 잘리고 여기까지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