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빨간약을 굳이굳이 목에 넘겨주지않아도 된단말이다아ㅏㅏ
눈매만 봐도 누가 그린건지 알것같은 그 눈매...
남자 작가랑 여자 작가랑 저런거 표현할때 기분나쁨의 정도가 달라
밑에꺼는 SAk이랑 뒷담화하다가 걸린 늑가꺼네
춘전이 ㅈㄴ 착하네 진짜 ㅋㅋ
그 와중에 웃어주는 춘전이
빨간약을 굳이굳이 목에 넘겨주지않아도 된단말이다아ㅏㅏ
눈매만 봐도 누가 그린건지 알것같은 그 눈매...
남자 작가랑 여자 작가랑 저런거 표현할때 기분나쁨의 정도가 달라
그 와중에 웃어주는 춘전이
춘전이 ㅈㄴ 착하네 진짜 ㅋㅋ
밑에꺼는 SAk이랑 뒷담화하다가 걸린 늑가꺼네
이거 마지막 지휘관 본래 지휘관 개알파메일인데 걔가 ㄹㅇ 인격적으로 믿는 사람이라 맡긴거였던데
아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마지막꺼는 ㄹㅇ 오랜만이다
마지막 그래도 착하네. 저리 생기면 말도 안 걸고 생깔텐데
막짤 쟤 진자 좋은 사람이라서 더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