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9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전격
사퇴하면서 “길환영 사장이 (세월호 문제뿐 아니라) 평소에도 끊임없이 보도를 통제했다”며 길 사장의
동반 사퇴를 요구했다.
보도국장이 지금보니 열사로군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9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여 전격
사퇴하면서 “길환영 사장이 (세월호 문제뿐 아니라) 평소에도 끊임없이 보도를 통제했다”며 길 사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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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노래: 김시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 속에 동지모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저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
엄연히 보도국장이였던 사람얘기인데 유언비어로 끝나진 않는다..
뭐야 수하관리가 얼마나 엉망이면 하루만에 이래?
김재규의 신탁을 받으셨구만
짐승한테 사과하세요
엄연히 보도국장이였던 사람얘기인데 유언비어로 끝나진 않는다..
뭐야 수하관리가 얼마나 엉망이면 하루만에 이래?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노래: 김시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 속에 동지모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저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 됨을 위하여
김재규의 신탁을 받으셨구만
나 잘 몰라서 사장이 길을 환영한다고 하는 줄;
저렇게 국민들 혈압만 올리는 새끼들이 월 2500원도 적다며 4000원을 받겠다며? 도대체 니들이 인간이냐 짐승이냐?
짐승한테 사과하세요
짐승은 무슨죄야
반려동물갤에 석고대죄하셈
음..비교대상이 잘못됏군요 애꿎은 짐승에게 사과하고요 악마새끼들로 바꾸죠
라하르 : ㅡㅡ
동귀어진 시전하네
혼자서는 안간다. 같이 죽자!!
너 이 색휘 화이팅!
김시곤 너님도 갓슬레이어의 길을 가는건가요?
김시곤군 듣고 있다면 살려주게 이대로라면 내가 사장직에서 쫓겨나고 말아! 내가 보도국장도 시켜주지 않았나
허나 짜른것도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