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이틀간 조사한 검찰이 지방선거 공천을 위해 명태균 씨에게 1억 2천만 원을 건넨 게 맞다는 한 예비후보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명 씨는 돈을 받은 게 없다고 부인했는데, 검찰은 조만간 명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이틀간 조사한 검찰이 지방선거 공천을 위해 명태균 씨에게 1억 2천만 원을 건넨 게 맞다는 한 예비후보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명 씨는 돈을 받은 게 없다고 부인했는데, 검찰은 조만간 명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하고 딜 하려고 했으면 지지율 17%에 식물 되기 전, 검찰이 기어다닐 때 했어야지. 탄핵각 나오는데 검찰이 지금 봐주겠냐?
검찰 입장서는 구속해서 검찰 관리 아래에 있어야 명과 입을 맞추거나 예상가능 밖 언플을 막거나 하는등의 컨트롤이 쉬워짐
싸게 끊어 줄 예정 (조사 하는 척 하지만 김건희, 윤석열 건 피해서 기소할지도)
멍청한놈 결국 범부였군
잘가요~
대통령하고 딜 하려고 했으면 지지율 17%에 식물 되기 전, 검찰이 기어다닐 때 했어야지. 탄핵각 나오는데 검찰이 지금 봐주겠냐?
검찰 입장서는 구속해서 검찰 관리 아래에 있어야 명과 입을 맞추거나 예상가능 밖 언플을 막거나 하는등의 컨트롤이 쉬워짐
모두가 예상했는데 명태균만 모르고 나댔지 ㅋㅋ 권력의 맛을 봐서 검찰의 습성을 제대로 모르는 데 까불고 있는 중 100% 구속인데 말이지 ㅋ
멍청한놈 결국 범부였군
싸게 끊어 줄 예정 (조사 하는 척 하지만 김건희, 윤석열 건 피해서 기소할지도)
병,신새끼 딸내미한테 자랑스러워 뒤질려 하긋네 ㅋㅋㅋㅋㅋ 개,새끼 감방 가던가 동귀어진으로 다 까고 뒤지던가 ㅋㅋㅋ 아가리 쳐놀리는거 싸가지 없어서 동귀어진 기대한다 ㅋㅋㅋ
또 기적을 행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