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벌써 트럼프는 한국을 ‘머니 머신’이라고 부르며 방위비 분담금을 100억 달러로 올리라고 압박을 하는 중이다. 어떻게 대처할 건데? 골프로 대처할 거냐? 윤석열이 트럼프에게 “럼프 형, 왜 그러세요. 우리 좋았잖아요. 좀 깎아주세요” 뭐 이럴 거냐고?
그러면 트럼프가 “우리 석열이 예뻐서 내가 좀 깎아줄게” 이러겠냐? 진짜 정신들 좀 차려라. 기대하는 것이 없으니 실망할 일도 없었는데, 트럼프와의 외교는 국가 운명이 걸린 문제다. 조선일보 말에 놀아나 브로맨스 어쩌고 하며 골프채나 휘두르는 대통령에게 트럼프를 감당할 능력이 있겠나? 진짜 이 나라 운명이 너무 걱정돼서 하는 말이다.
벌써 트럼프는 한국을 ‘머니 머신’이라고 부르며 방위비 분담금을 100억 달러로 올리라고 압박을 하는 중이다. 어떻게 대처할 건데? 골프로 대처할 거냐? 윤석열이 트럼프에게 “럼프 형, 왜 그러세요. 우리 좋았잖아요. 좀 깎아주세요” 뭐 이럴 거냐고?
그러면 트럼프가 “우리 석열이 예뻐서 내가 좀 깎아줄게” 이러겠냐? 진짜 정신들 좀 차려라. 기대하는 것이 없으니 실망할 일도 없었는데, 트럼프와의 외교는 국가 운명이 걸린 문제다. 조선일보 말에 놀아나 브로맨스 어쩌고 하며 골프채나 휘두르는 대통령에게 트럼프를 감당할 능력이 있겠나? 진짜 이 나라 운명이 너무 걱정돼서 하는 말이다.
윤석열이 왜 골프 연습을 시작했는지 짐작 가는 바가 있다. 요즘 언론사 중 유일하게 윤석열 편을 드는 곳이 조선일보다. 그런 조선일보가 주말마다 ‘이하원 기자의 외교·안보 막전막후’라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그런데 마침 9일 이 시리즈의 제목이 ‘尹 대통령에게 필요한 트럼프와 아베의 브로맨스’였다. 그리고 기사에서 “아베가 트럼프와 골프를 열심히 쳐서 브로맨스를 다졌다. 그래서 외교에서 얻은 게 엄청나다. 윤석열도 이런 걸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딱 하루 뒤인 10일 나온 소식이 윤석열이 골프 연습을 시작했다는 거다.
제가 한 말이 아니고 기사내용인데요...
트럼프앞에서 노래쳐부르면 윤석열은 진짜 귓퉁배기맞는다 쩍벌개저씨가 감히 되도않는 발음으로 팝송부른다?ㅋㅋㅋㅋ 트럼프는 몇백억을주더라도 윤석열존 나 깔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베마냥 구르고 싶은가보네
벌써 트럼프는 한국을 ‘머니 머신’이라고 부르며 방위비 분담금을 100억 달러로 올리라고 압박을 하는 중이다. 어떻게 대처할 건데? 골프로 대처할 거냐? 윤석열이 트럼프에게 “럼프 형, 왜 그러세요. 우리 좋았잖아요. 좀 깎아주세요” 뭐 이럴 거냐고? 그러면 트럼프가 “우리 석열이 예뻐서 내가 좀 깎아줄게” 이러겠냐? 진짜 정신들 좀 차려라. 기대하는 것이 없으니 실망할 일도 없었는데, 트럼프와의 외교는 국가 운명이 걸린 문제다. 조선일보 말에 놀아나 브로맨스 어쩌고 하며 골프채나 휘두르는 대통령에게 트럼프를 감당할 능력이 있겠나? 진짜 이 나라 운명이 너무 걱정돼서 하는 말이다.
제목보고 어리둥절함 ㅋㅋㅋ 도람프 꼬봉놀이하려고 ㅋㅋㅋ 그런데 우쨔냐?? 특검 이거덩요 요레요레
벌써 트럼프는 한국을 ‘머니 머신’이라고 부르며 방위비 분담금을 100억 달러로 올리라고 압박을 하는 중이다. 어떻게 대처할 건데? 골프로 대처할 거냐? 윤석열이 트럼프에게 “럼프 형, 왜 그러세요. 우리 좋았잖아요. 좀 깎아주세요” 뭐 이럴 거냐고? 그러면 트럼프가 “우리 석열이 예뻐서 내가 좀 깎아줄게” 이러겠냐? 진짜 정신들 좀 차려라. 기대하는 것이 없으니 실망할 일도 없었는데, 트럼프와의 외교는 국가 운명이 걸린 문제다. 조선일보 말에 놀아나 브로맨스 어쩌고 하며 골프채나 휘두르는 대통령에게 트럼프를 감당할 능력이 있겠나? 진짜 이 나라 운명이 너무 걱정돼서 하는 말이다.
나라 운명 걱정을 루리웹에서…?
제가 한 말이 아니고 기사내용인데요...
트럼프가 정말 싫어하는 타입이 윤석열이지.... 그리고 호구라서 엄청 뜯어 먹을거임... 확실함
이번달 이완배 기자 후원액은 90,000 입니다. 라고 하네요 ㅠㅠ 더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하겠습니다.
윤꼴통 : "MB때가 제일 쿨했죠!" -> 의식의 흐름 -> (MB가 부시 골프카트 운전!) -> "요시 나도 골프닷!"
제목보고 어리둥절함 ㅋㅋㅋ 도람프 꼬봉놀이하려고 ㅋㅋㅋ 그런데 우쨔냐?? 특검 이거덩요 요레요레
이래도 지지해?
트럼프앞에서 노래쳐부르면 윤석열은 진짜 귓퉁배기맞는다 쩍벌개저씨가 감히 되도않는 발음으로 팝송부른다?ㅋㅋㅋㅋ 트럼프는 몇백억을주더라도 윤석열존 나 깔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바이든이니 모지리가 노래해도 받아준거지 ㅋㅋㅋ 트럼프앞에서 저러면 뒤에서 엄청까지 ㅋㅋ
아베마냥 구르고 싶은가보네
골프가 단기간 연습한다고 느냐 ㅋㅋㅋ
아베는 강아지 같이 뛰어다니고 성격이라도 온순했지. 여긴 돼지에다가 쳐 먹기만 하고 뛰지도 않고 성격도 지부모 할애비에게도 임마할 놈이라고.
트럼프한테도. 저거 말귀알아들으려나??할듯 ㅋㅋ 그리고 개쳐맞고 ㅋㅋ
기사 제목에 비속어를 쓰면 안된다는 법이 있는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언론이 그걸 지키는건 최소한의 도덕성이나 공익을 생각하기 때문이라 봅니다.
미친은 비속어가 아닌걸요?
굥 대통령은 만인이 다 지켜보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인마! 미쳤냐! 무식한 소리! 반말 찍찍 등등 최소한의 도덕성이나 공익도 생각하지 않던데 그깟 언론 제목이 대수임?
언론에 대해 직접 뭐라하세요. 굳이 여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홀 쯤 걷다가 헥헥댈 체격으로 뭘 한다고
술배가 가득찬데 끝까지 퍼팅이 되겟음?ㅋㅋㅋ
미,친새끼가 외교병,신질의 정점을 찍으려고 지랄이네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대통령이 등신이라도, 이런 쓰레기기사도 빨고 자빠졌냐?
사고 수준이 거의 초등학생이야 ㅋㅋ
구르기를 연습해라
윤석열이 왜 골프 연습을 시작했는지 짐작 가는 바가 있다. 요즘 언론사 중 유일하게 윤석열 편을 드는 곳이 조선일보다. 그런 조선일보가 주말마다 ‘이하원 기자의 외교·안보 막전막후’라는 시리즈를 연재한다. 그런데 마침 9일 이 시리즈의 제목이 ‘尹 대통령에게 필요한 트럼프와 아베의 브로맨스’였다. 그리고 기사에서 “아베가 트럼프와 골프를 열심히 쳐서 브로맨스를 다졌다. 그래서 외교에서 얻은 게 엄청나다. 윤석열도 이런 걸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딱 하루 뒤인 10일 나온 소식이 윤석열이 골프 연습을 시작했다는 거다.
트럼프 술 안좋아하고 콜라마시지 않나?
술완용이랑은 완전 상극인데?
2찍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아~ 뇌가 없지..
기자 워딩 살벌하네ㅋㅋㅋㅋㅋ
아베처럼 트럼프 앞에서 몸개그 한번은 해줘야지 맥히지. ㅋㅋㅋ
술 안마시는 트럼프에게 지가 젤 좋아하는 술을 가르치겠다, 아님 내가 콜라를 달고 살겠다 고 안한게 다행인건가...진짜 저 새끼 옆엔 제대로된 참모진이 하나도 없는거야? 어째 이리도 똥볼만 끊임없이 찰 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