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윤석열 대통령의 군 골프장 출입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트럼프 미국 당선인과의 골프 외교에 대비해 8년 만에 연습을 재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이 미국 대선 훨씬 전인 8월부터 군 골프장을 찾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13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군 소속 태릉 골프장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월 말부터 골프장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골프장 출입은 8월 31일,
9월 28일, 10월 12일, 11월 2일과 9일로 추정됩니다. 모두 토요일입니다.
주말이지만 정치적인 주요 사안이 있었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의 골프장 출입이 부적절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저번 대국민담화 기자회견때 그동안 임기내내 고3 수험생 보다
더 바쁘게 달려왔다더니 골프 칠 시간은 있었나보네
한미 연합훈련때 군인들 못치게 해놓고 지는 치고 자빠졌고
북한에서 쓰레기 풍선이 날아오든 말든 골프 신나게 치고 참 팔자 늘어지셨구만
윤석열 대통령의 군 골프장 출입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트럼프 미국 당선인과의 골프 외교에 대비해 8년 만에 연습을 재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이 미국 대선 훨씬 전인 8월부터 군 골프장을 찾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13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군 소속 태릉 골프장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월 말부터 골프장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골프장 출입은 8월 31일,
9월 28일, 10월 12일, 11월 2일과 9일로 추정됩니다. 모두 토요일입니다.
주말이지만 정치적인 주요 사안이 있었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의 골프장 출입이 부적절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저번 대국민담화 기자회견때 그동안 임기내내 고3 수험생 보다
더 바쁘게 달려왔다더니 골프 칠 시간은 있었나보네
한미 연합훈련때 군인들 못치게 해놓고 지는 치고 자빠졌고
북한에서 쓰레기 풍선이 날아오든 말든 골프 신나게 치고 참 팔자 늘어지셨구만
윤석열 대통령의 군 골프장 출입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트럼프 미국 당선인과의 골프 외교에 대비해 8년 만에 연습을 재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이 미국 대선 훨씬 전인 8월부터 군 골프장을 찾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13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군 소속 태릉 골프장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월 말부터 골프장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골프장 출입은 8월 31일, 9월 28일, 10월 12일, 11월 2일과 9일로 추정됩니다. 모두 토요일입니다. 주말이지만 정치적인 주요 사안이 있었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의 골프장 출입이 부적절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저번 대국민담화 기자회견때 그동안 임기내내 고3 수험생 보다 더 바쁘게 달려왔다더니 골프 칠 시간은 있었나보네 한미 연합훈련때 군인들 못치게 해놓고 지는 치고 자빠졌고 북한에서 쓰레기 풍선이 날아오든 말든 골프 신나게 치고 참 팔자 늘어지셨구만
애초에 외교땜에 골프연습했다는 변명도 졸라 웃김 문재인이 골프 잘쳐서 외교잘했나? 뭔 외교무대란게 대통령들끼리 친목질하는 그런걸로 생각하는건가 싶네
쟤들은 절대 일반 서민을 자신과 같은 급의 사람이라고 생각 안한다니까. 그래도 좋다는 2찍이들이 한심할 뿐.
이제라도 똥풍선 요격을 위해 쳤다고 하십시요 각하
꼴에 뭔 골프야. 한잔 해
윤석열 대통령의 군 골프장 출입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트럼프 미국 당선인과의 골프 외교에 대비해 8년 만에 연습을 재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이 미국 대선 훨씬 전인 8월부터 군 골프장을 찾았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13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군 소속 태릉 골프장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월 말부터 골프장을 찾았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의 증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골프장 출입은 8월 31일, 9월 28일, 10월 12일, 11월 2일과 9일로 추정됩니다. 모두 토요일입니다. 주말이지만 정치적인 주요 사안이 있었다는 점에서 윤 대통령의 골프장 출입이 부적절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저번 대국민담화 기자회견때 그동안 임기내내 고3 수험생 보다 더 바쁘게 달려왔다더니 골프 칠 시간은 있었나보네 한미 연합훈련때 군인들 못치게 해놓고 지는 치고 자빠졌고 북한에서 쓰레기 풍선이 날아오든 말든 골프 신나게 치고 참 팔자 늘어지셨구만
애초에 외교땜에 골프연습했다는 변명도 졸라 웃김 문재인이 골프 잘쳐서 외교잘했나? 뭔 외교무대란게 대통령들끼리 친목질하는 그런걸로 생각하는건가 싶네
쟤들은 절대 일반 서민을 자신과 같은 급의 사람이라고 생각 안한다니까. 그래도 좋다는 2찍이들이 한심할 뿐.
이제라도 똥풍선 요격을 위해 쳤다고 하십시요 각하
꼴에 뭔 골프야. 한잔 해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