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합격률 57.6%에 그쳐 "자격 미달 이유로 들지만 사직 전공의들 때문" 선발 기준 없이 '인사' 문화 성행…정부 관리해야
저는 점차적으로 올리는데 한 표. 처음부터 몇명 정해놓기 보다 그때 그때 상황봐가면서 올려야 되지 않나 라고 생각.
그때그때 상황 봐가면서 올리는거는 전부 실패 했고 갑자기 올리나 점진적으로 올리나 반응은 거기서 거기였자나. 400 잡아도 환자 인질극잡고 해외여행 2000명 잡아도 환자 인질극 잡고 해외여행
의사기득권이 없어지면 해결될일. 욕먹을수도 있지만 난 문정부 400명보다 윤수괴 2,000명에 찬성한다.
대화는 십년훨씬 넘개 하고있지만 바늘도 통과 안해주는걸. 그리고 400이명 온건 2000명 이면 극단인가? 극단적인데 해외 여행갈 여유라도 있는건지 원종이들 요즘 관심사는 다들 해외 여행 어디 좋은가 소감 그런거더라 .
일단 정부와 의사들이 대화를 해야 할텐데 대화를 안 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 지금은 못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 무튼 급한거 일단 정리하고 될 수 있는 한 빨리 의논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의사기득권이 없어지면 해결될일. 욕먹을수도 있지만 난 문정부 400명보다 윤수괴 2,000명에 찬성한다.
지금 응급실 가보면 찬성못함...
적당히 1200명 정도에서 합의보죠
저는 점차적으로 올리는데 한 표. 처음부터 몇명 정해놓기 보다 그때 그때 상황봐가면서 올려야 되지 않나 라고 생각.
riseabove
일단 정부와 의사들이 대화를 해야 할텐데 대화를 안 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 지금은 못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 무튼 급한거 일단 정리하고 될 수 있는 한 빨리 의논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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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상황 봐가면서 올리는거는 전부 실패 했고 갑자기 올리나 점진적으로 올리나 반응은 거기서 거기였자나. 400 잡아도 환자 인질극잡고 해외여행 2000명 잡아도 환자 인질극 잡고 해외여행
그래도 뭔가 너무 극단적인 방법은 피했으면 합니다. 차피 제 바램이고 위에도 적었지만 일단 대화 먼저 시작해야죠. :)
riseabove
대화는 십년훨씬 넘개 하고있지만 바늘도 통과 안해주는걸. 그리고 400이명 온건 2000명 이면 극단인가? 극단적인데 해외 여행갈 여유라도 있는건지 원종이들 요즘 관심사는 다들 해외 여행 어디 좋은가 소감 그런거더라 .
진짜 뭔가 아니다 잘못됬다 느끼는 사람들은 지금 추위에 벌벌 떨면서 매일 바깥에 나와서 시위하는데 적도 따닷한데서 바캉스 하면 뭐 말 다했지 .
윤석열 계엄령에 의사들 언급했는데 의사협회 아무 대응 안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