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떠나라!" 뿔난 팬들, 포스테코글루에 "손흥민 제대로 써라!
"no fight, no plan, no hope" "최고 골 결정력을 가진 선수가 2경기 연속 유효슈팅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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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9473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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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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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델레 알리 폼 나락가서 복귀 안된 시즌이 한두해도 아니고 에릭슨은 구단 대우 ↗같아서 나간거고 케인은 트로피 때문에 나간거 다이어는 지난시즌까지 있던게 말도 안된거였고 요리스는 노쇠화 되서 나간거구만. 무슨 손이 어쩌고 말같지도 않은 개소릴 그럴싸하게 씨부려....
차라리 클린스만식 '손흥민 해줘' 축구가 그리울지경. 적어도 거기선 손흥민이 슈팅은 하니까.
팀이 손흥민이 잘하는거 제대로 살려줄 유형의 선수 하나도 영입 안하는데 무슨 손흥민 위주의 운영임? 지금도 측면 구석에다 쳐박고 슈팅기회 한번 안오는데 참 어이가 없네
기사 제목 ㅡㅡ
경기 안보고 씨부리는게 바로 보이네 무슨 손흥민 체력 안배를 씨부려 수비 압박할 때 키퍼 압박하려고 누구보다 조낸 뛰어댕기던게 손흥민인데
기사 제목 ㅡㅡ
차라리 클린스만식 '손흥민 해줘' 축구가 그리울지경. 적어도 거기선 손흥민이 슈팅은 하니까.
아스널은 손흥민 무서워서 수비하면서 역습위주로 갔는데 포스테코는 무조건 공격 ㅋㅋ 하지만 선수들이 흥민이 빼고는 공격력이 그닥인데 그냥 밀어 붙히니 그냥 럭키골 바라는것 같음
현 문제점의 중심엔 사실 손흥민이 있겠지. 인종차별 쩌는 영국에서 아시아계 선수가 톱스타 플레이어로 인지도를 쌓았으니 구단에선 당연히 대우해줘야 하는데. 그걸 선수들 모두가 받아 들이겠나... 같이 못해는대도 누군 응원 받고 누군 질타를 받을 경우 응원 받는 사람이 아시아계 사람이면 절대 못 받아 들이지. 그러니 하나둘 떠나가고 지금의 토트넘 꼬라지 된거라고 본다. 델리 알리, 에릭슨, 케인, 다이어, 요리스 죄다 실력이 한창 고점이였다가 경기력 조금 떨어지면서 팀을 떠남. 손흥민은 남아 있고. 이게 뭘 뜻하겠나. 니들은 떠나도 되지만 우린 흥미니는 무조건 붙잡고 있을 거란 구단의 뜻이지. 이걸 지켜봐온 선수들의 뇌속에 뭐가 있겠냐? 잘하고 싶어질까 과연????? 난 그게 의문임. 애초에 전술 자체가 공격수 편향적인 패턴인 것도 문제지. 상대를 끌어들이면서 전술적인 역습을 가져가던 무리뉴나 콘테의 경우 손흥민의 체력 고갈이 말도 못했음. 하지만 이지경까지 팀이 엉망이진 않았고. 꾸역 꾸역 4위에는 안착했고 어쩔 땐 챔스자리도 노렸음. 지금은 상대 진영에 말뚝 박아 놓고 공격하니 흥미니 체력 안배엔 무엇보다 좋지. 이것 역시 선수들이 받아들일까? 이런 전술의 치명적인 단점은 수비수 부상이 잦고, 수비 위험부담이 너무 커서 로메로, 판더벤 같이 발 빠른 수비수가 절실함. 하지만 발만 빠르면 뭘 함. 세트피스를 잘해야 수비수지. 내가 보기엔 지난 3-4년간 모든 게 손흥민에 맞춰져 구단이 운영되온 느낌이 강함. 물론 1-2년은 케인 위주이면서 흥미니에게도 엄청나게 신경을 써줬지만. 케인 나간 이후로는 아예 180도 달라져 버린 게 느껴짐. 내가 볼 땐... 손흥민에게도 잔혹한 시기가 와야 됨. 그게 자연적인 거고. 프로의 세계가 겪는 냉혹함임. 그래야 구단도 건전해지는 거고 토트넘도 발전함. 앤지 같은 무능한 감독도 사라져야 하고.
루리웹-6456442653
ㅋㅋㅋㅋㅋ 델레 알리 폼 나락가서 복귀 안된 시즌이 한두해도 아니고 에릭슨은 구단 대우 ↗같아서 나간거고 케인은 트로피 때문에 나간거 다이어는 지난시즌까지 있던게 말도 안된거였고 요리스는 노쇠화 되서 나간거구만. 무슨 손이 어쩌고 말같지도 않은 개소릴 그럴싸하게 씨부려....
루리웹-6456442653
팀이 손흥민이 잘하는거 제대로 살려줄 유형의 선수 하나도 영입 안하는데 무슨 손흥민 위주의 운영임? 지금도 측면 구석에다 쳐박고 슈팅기회 한번 안오는데 참 어이가 없네
루리웹-6456442653
경기 안보고 씨부리는게 바로 보이네 무슨 손흥민 체력 안배를 씨부려 수비 압박할 때 키퍼 압박하려고 누구보다 조낸 뛰어댕기던게 손흥민인데
진짜 좋은 팀 가서 100% 실력 발휘하는 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