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ghs) As of now, October [18] 2024, I only have a few more chapters to write for the story of Vinland Saga. I came this far just the way I planned, but honestly from this point and beyond I have no idea what’s going to happen. Honestly, I don’t know how this is going to pan out at the end. I’m going to do my best, though.”
“(웃음) 2024년 10월 18일 현재, 빈란드 사가의 이야기를 위해 써야 할 챕터는 몇 개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계획대로 여기까지 왔지만 솔직히 이 시점 이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최선을 다할 겁니다.”
역사적으로 바이킹 이주민들은 걍 원주민들에게 흡수 되었을라나?
아 역시 뭘 더 보여주는건 없구나
빈란드에 정착한 바이킹들은 몰락하고 끝나긴 했으니까
역사적으로 바이킹 이주민들은 걍 원주민들에게 흡수 되었을라나?
만해! 하면서 끝날듯
아 역시 뭘 더 보여주는건 없구나
설마 빈란드 사가도 최종화 부근에서 주인공 마을 몰살 당하고 빈란드는 전설로만 남게 되었다 엔딩을..
빈란드에 도착했나 보네
분위기가 중후반 느낌인데... 끝나버린다니...
빈란드에 정착한 바이킹들은 몰락하고 끝나긴 했으니까
바이킹이 최초로 도착했다는기록있는데 그이후는없는거보니 원주민들에게 동화흡수됐거나 전멸당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