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열겠습니다
어!
내 낫이네!
그러고 보니 살바도르도 티켓을 가질 권리가 있었지..
꽃이 되버린 살바도르의 머리를 조사합니다
신기하네? 살바도르의 티켓이 계속 그의 몸을 따라가는군!
언덕 위로 올라가겠습니다.
온실로 들어가지 말고 온실 뒤편으로 갑니다.
여기를 건드립니다.
조사해 보면
트렁크의 열쇠일 거야...
트렁크를 엽니다.
얏호, 총이다~
손들어 헥터!
그래! 나 맞아.
온실로 들어가지 말고 이 물통 앞에서 상호작용을 누릅니다.
퍽퍽
어어어!
으아아!
끄아아~~~~.....
기뻐하는 소리는 아닌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모든 게 끝입니다.
펑~
원한다면 세보셔도 돼요.
다 가져왔으니까요.
네 표는 있나?
실적이 몽땅 채워져서 회사에서 하나 받았죠, 퇴직금으로요.
음.. 그리고 악마는 공짜로 탈 수 있지 않습니까?
매니, 못 가는 거 알잖아. 난 이 땅의 영혼이라고. 이 세상을 떠날 수 없어.
사람들을 구하면서 고생한 게 많았지. 너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이야.
그랬지, 하지만 난... 난 구원받을 필요가 없다고.
난 여기가 좋아. 네 덕분에 지하실에 혼자 있게 되지도 않았고..
새 직장도 생기고 친구들도 생겼다고. 출세한 악마라니까.
그럼.. 이젠 여기까지인 거지?
...
이리 와. 껴안아줘.
읍읍!
넌 내 최고의 상사였어. 잘 가...
매니?
다음 세상으로 간다면..
뭔가 걱정되나요?
우린 함께 있을 수 있을까요?
제가 배운 게 하나 있어요.
종점에서 무슨 일이 있을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법이에요.
할 수 있는건 그곳까지 가는 여행을 즐기는 것 뿐이죠.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지금부터는 얻은 특전들과 특수모드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평소에 아무때나 들어갈 수 있는 메뉴입니다. 저장과 옵션 및 특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건드리면 리마스터판과 구작 오리지널 버전의 그래픽을 오갈 수 있게됩니다.
오리지널 모드입니다.
리마스터 모드이고요.
방문 앞에서 차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건 리마스터 버전입니다.
오리지널 이고요.
-리마스터판-
-오리지널판- (광원효과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여기선 플레이하면서 봤던 동영상들을 감상 가능합니다.
여기서는 제작자들이 게임을 만들면서 그린 컨셉아트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부 올려봅니다.
이 부분에서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대화했던 내역들을 글자 형태로 다시 되짚어보는 곳입니다. 진행하면서 막힌 부분이 있을때 유용합니다.
여기까지 그림판당고의 연재를 끝맺겠습니다. 한 30화넘고 연재기간이 두 달은 넘어갈 줄 알았는데 빨리 끝나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지금까지 봐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곧 다른 게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게임은 최대 40화 내에서 끝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연재할 게임의 힌트입니다. 무슨 게임일까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게임은 폴아웃?
감사합니다! 그리고 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언젠가 그림판당고를 꼭 플레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퍼즐이 들어간 게임은 잘 하지 못하는터라 이렇게 보는것만으로 만족해야겠네요ㅋㅋ
퍼즐 들어간 거 좋아해서 다행이네요. 도움이 되어 드려서.
수고하셨습니다 공략잘보고있습니다
고마워요-
공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