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게임 이나, 공포겜 해본적이 없습니다.
스토리나 퍼즐 안 좋아하고, 전투 위주로 액션성 게임을 즐기는 편입니다. (호제던, 스파이더맨, 데메크, 용과같이...)
이번에, 데드아일랜드2 구경해보니, 망치랑 방망이가 액션성이 괜찮아보이던데요.
비슷한 겜으로, 다잉라이트2가 있더라구요. (다잉라이트 1탄도 해본적 없구요.)
영상 보니까, 다잉라이트2는 후크 걸고 스파이더맨 처럼 날아다니는 장점이 있던데요.
데드아일랜드2는 그런건 없는데, 좀 더 간편한거 같고요.
둘 중에, 다잉라이트2 vs 데드아일랜드2 어떤게 더 좋을까요? (액션위주로 타격감이라던가...)
다잉라이트1을 하세요 그게 명작? 1도 후크있음
전투만 보면, 다잉1이, 다잉2보다 나은가요? 전투는 다잉2가 더 기능이 많지 않나요? 아직 안 해봐서, 둘 중에 한개를 할려면, 1을 할지, 최근꺼 2를 할지 고민이네요.
사람들말론 2보다 1이 훨 잼나다고들 하더라고요 글고 스토리알고할려면 1먼저 하심이ㅎ 저도 2는 나중에해볼려고 1먼저 하고있는데 재밋네요
데아나 다잉이나 둘다 레포데의 뒤를 잇는 걸작임에는 논의의 여지가 없을겁니다. 다만 추구하는 바가 다른데요. 데아는 좀비 학살을 중점인 재미를 추구하고 다잉은 좀비를 피하며 생존하는 어느정도 난이도를 추구하는 게임입니다. 데아는 총만 가지면 무서울게 없죠. 하지만 다잉은 2에 들어서 총기는 삭제했을 뿐더러 아무리 만렙을 달성했다 한들 최강의 좀비인 볼레틸 3마리 이상부터는 그냥 도망다녀야 합니다. 이렇듯 추구하는 재미가 다르니 취향에 맞게 고르셔서 후회없는 선택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난이도 면에서는 데드아일랜드2가 더 쉽겠네요. 초보한테는 더 적합한거 같습니다.
다라1 편도 해봤었고 데아1 편도 잠깐 해봤었지만 난이도면에서는 데아가 좀더 쉽긴할겁니다.. 그렇다고 다라 시리즈가 난이도가 너무 어렵지도않게 만들어져있기도 합니다.. 다만 무기내구도나 제작해서 필요한 무기나 소모품등을 충당해야 한다는게 아예 게임을 접해보지 않았던 사람에게는 큰 장벽처럼 느껴지긴 할거같네요..
저분이 잘못알려드리고있는게 다라1 명작이 맞고 다라2는 쾌감은있는데 스토리가 쓰레기수존 그리고 데드 아일랜드 2 경우 난이도 조정이 없어서 초반에 진짜 개어렵습니다. 다라 보다 개인적으로 훨신 어렵네요 지금 데아2 사서 맛좀보고있긴한데 무기쾌감은 데아2가 더 괜찮아보이네요 파쿠르겸 스릴감있게 추격전하고싶으시면 다라1,2 추천 드리고 액션적 쾌감 원하시면 데아2 추천 드립니다.다라1 250시간, 다라2, 180시간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