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에 골드에디션 사놓고 쌓인겜들하느라 오디세이 이제 시작했는데
지금 102시간정도했고 레벨은 64네요
퀘스트는 엄마 만나고, 아빠 (늑대인가 그 초반에 살려주고 떠났는데 양아들앞에 다시 나타나는) 다시 만나고,
엄마랑 스파르타 뭔 장군이랑 아르카디아에서 교단원으로 밝혀진 라고스까지 잡은상태예요 (그 스파르타 왕이 교단꼭두각시라 뭐라해서 그거 밝힌다고 올림픽 출전해서 챔프먹고 다시 넘어와서 아르카아 교단원 죽인 상황)
아직 스파르타 두명 왕중 누가 꼭두각시인지는 밝혀지기 전이고요
사펑이후로 1회차 100시간 넘긴게 처음인데
느낌이 지금 뭔가 아직 한참남은거같아서...
메인기준으로 지금 제 진행도가 몇퍼센트정도될까요?
그리고 지금 아틀란티스, 암살검 디엘씨도 에디션에 들어있어서 이것도 해야되는데 전체로 따지자면 몇퍼센트정도가 될까요?
생각보다 이 게임 되게 오래걸리네요
오리진도 80시간 정도였던기억인데
메인 임무가 가족, 교단, 유물 세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지금 하시는 것은 교단 임무입니다. 가족 임무만 따지면 지금 한...70% 중반정도 오셨어요. 그렇지만 DLC 까지라면 한... 30% 정도? 그 정도 입니다.ㅎㅎ
전체로 따지면 반도안된거죠....? 와...ㅎㅎㅎ
네네 아직 반도 안 왔습니다. 보조 임무들과 그리스의 사라진 이야기들도 모두 합치면 30%도 안 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되요.
오랜만에 할머니네 놀러갔는데 할머니가 밥먹고 꼭 가라고해서 고봉밥 반쯤 먹었는데 배부른거 같음 그래서 얼마나 더 먹어야하나 봤는데 할머니가 뒤에 한그릇 더 숨켜났음 근데 간식도 있는듯
볼륨이 엄청 크네요
오딧세이가 방대하죠… 그걸 두바퀴 돌렸습니다 ㅎ 넘 매력적인 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