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번역기로 번역되었습니다. 원문은 출처를 참고해주세요.
오늘은, 스기우라 사장과 오 사키 스튜디오의 책임자 인 노무라 감독에 새로운 스튜디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우선, 오 사키 스튜디오 개 소식 축하합니다.
- 스기우라 노무라
- 감사합니다.
왜 오 사키에 스튜디오를 설립 된 것일까 요.
- 스기우라
- 덕분에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제작진이 상당히 증가하고있어서, 10 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의 200 명 정도의 직원 수가되었습니다 (2019 년 9 월 현재). 인원의 증가로 인해 2017 년에는 도쿄 본사 (이하 본사) 근처에 나카 메구 GS 스튜디오를 2018 년 바시 스튜디오와 거점을 늘려 대응 해 온 것입니다 만, 스튜디오가 3 개소에 분산 된 것으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예를 들어, 미팅을한다고되었을 때, 복잡한 이야기가되면 역시 관계자가 모여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는 편이 섬세한 뉘앙스가 전달 쉽거나 시간의 단축에도 도움 했는데요, 이동뿐만 시간의 손실이 생겨 버리게되어 버렸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프로젝트의 거점을 1 개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스튜디오의 설립에 이르렀습니다.
개발 인력의 규모에서 꽤 큰 물건을 찾지 않으면군요. 곧 물건은 발견 된 것입니까?
- 스기우라
- 직원뿐만 아니라 파견 사원이나 프리랜서 분들도 계십니다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이 없습니다. 아실 지 모르겠지만, 실은 지금 도심의 사무실 공실률은 몇 %라는 사상 최저 수준이 계속되고 있고, 원래 빈 건물 자체가 제한된 수 밖에없는 거죠. 그 중 본사와 접근하기 쉬운 지역에서 가능한 역에서 가깝고 게다가 500 평 클래스의 바닥 면적을 확보 할 수있는 좋은 입지 · 좋은 조건의 사무실이되면 좀처럼 찾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 노무라
- 점점 인원이 늘어나는 한편, 일각이라도 빨리 해소해야한다 안건 였지요. 비효율적 인 상황을 그대로 프로젝트에 지연을내는 이유도없고, 물건을 찾을 수 없다고해서 지연하는 이유도 가지 않고 바로 "미룰 수없는 '였습니다.
- 스기우라
- 그래.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타이밍 좋게이 리스팅을 만날 수있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본사처럼 "역에서 도보 1 분"까지는 살지 않았습니다 (웃음)
- 노무라
- 그렇지 역에서 조금 걷게되어 버렸 습니다만, 교통편으로 말하면, 닌텐도와의 왕래가 편해졌습니다. 오 사키 역에서 1 번째 시나가와 역에서 신칸센으로 교토에 갈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네요.
주변 환경도 좋은 장소라고 생각 합니다만.
- 스기우라
- JR 오 사키 역에서 게이트 시티 오 사키 내를 통과하는 방법이 최단 루트에서 도보 10 분 거리에 오 사키 스튜디오에 도착합니다. 게이트 시티 내를 통과하면 작은 공원이 있고, 메구로 강을 따라 가로수도 있고, 봄에는 벚꽃도 볼 수있는 것 같습니다. 녹색이 많고 차분한 분위기도 느껴지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에서 구애 된 장소 등은 있습니까?
- 스기우라
- 고집이라고 할 정도는 아닐지 모르지만, 본사에서 회의 공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회의실을 두 배 이상 확보하고 충실하게했습니다. 방마다 벽이나 의자 등의 설치해도 바꾸었기 때문에 창조적 인면이 더 끌려 공간이되어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스기우라
- 일 용이성의 관점에서 말하면, 각각의 책상 공간도 꽤 넓게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작업 할 수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상을 가로막는 칸막이를 없애고 플로어도 불필요한 칸막이와 벽을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널리 느긋한 공간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요.
- 노무라
- 소통하기 쉬운 환경 만들기를 의식했습니다. 제조는 분위기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개발 효율성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사무실 환경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 사키 스튜디오 설립의 경위를 시작 모노리스 소프트는 노무 환경 전반의 개선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계시는 인상이 있습니다 만 어떻습니까.
- 스기우라
- 물론, 간주 잔업을 폐지하거나 사무실 환경의 정비에 노력하는 등, 노무 환경의 개선을 조금씩 해왔습니다. 하지만 뭔가 특별한 일을하고있을 생각이 아니라, 현대의 기업의 본연의 자세로서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직원에 대한 노동 환경의 개선, 하나 하나의 축적이 사용자 여러분이 즐길 수있는 같은 제목 만들기에 연결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스기우라
- 다만 직원으로부터하면 아직 "○○ 해 달라"라고 요청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러한 요구에 조금씩 반응 가면서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있는 환경을 직원과 그 가족의 삶의 고비마다 "이 회사가있는 것으로 가족의 행복 있다 "고 느낄 수 있도록 회사에서 계속 싶네요.
오 사키 스튜디오의 향후 전망을 들려주세요.
- 스기우라
- 당연한 일입니다 만, 우선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것이 최대의 목표 네요. 그것과 오 사키 스튜디오에서도 R & D를 진행하고 회사 전체적으로 기술력을 지금까지 이상으로 향상시켜 나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노무라
- 예. 거점이 집약 된 장점을 최대한 살려 퀄리티를 높여 꼭 좋은 제목에 연결해 가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오 사키 스튜디오 개소에서 더욱 파워 업 한 모노리스 소프트이지만, 어떤 분에 입사 해 주셨으면입니까?
- 스기우라
- 모노리스 소프트는 10 월에 설립 20 주년을 맞이하지만, 그 어느 때보 다 사용자 여러분이 즐길 수있는 타이틀을 개발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종마다 요구되는 스킬은 다르지만, 나로서는 "뜻을 가진 분"와 주셔서 싶네요. 예를 들어, 모노리스에서 경험을 쌓고 "미래는 해외 게임 업체에서 일하고 싶다"이거나 "모노리스에 오른 사장이되고 싶다"라고하는 분들 이라든지 (웃음). 단지 막연하게 일상 생활을 위해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목표를 확고하게 응시하는 분들과 함께 게임 만들기를하고 싶네요.
- 노무라
- 궁금하신 분은 꼭 채용 정보 에서 모집 요강을 참조하십시오. 여기 오 사키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해 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닌텐도 합병 10주년 인터뷰하던때 생각하면 진짜 성공했구나 싶음.
정말 앞으로도 계속 잘되길 기원하네염
닌텐도가 대려오길 정말 잘한거같다 제노블시리즈도 그렇고 젤다도 그렇고
띄어쓰기도 이상한걸 보면 번역기 통채로 컨트롤 C + 컨트롤 V 했나보네...
모노리스 소프트 앞으로도 좋은게임 마구마구 내주세요~ 닌텐도 산하에 포레버~
닌텐도 합병 10주년 인터뷰하던때 생각하면 진짜 성공했구나 싶음.
정말 앞으로도 계속 잘되길 기원하네염
띄어쓰기도 이상한걸 보면 번역기 통채로 컨트롤 C + 컨트롤 V 했나보네...
네... 일본어를 읽을줄 몰라서요...
그래도 수고하셨네염 두분 정보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뉴스를 알려주신게 감사하죠.
현재 모노리스 홈피에 걸려있는 프로젝트가 젤다 신작, 액션 신작, 신규rpg 프로젝트라 어제 공개된 제노블1 리마스터랑은 별개일 테니 다른 것들도 빨리 소식을 듣고 싶네요.
오사카가 아니라 오사키 군요
닌텐도가 대려오길 정말 잘한거같다 제노블시리즈도 그렇고 젤다도 그렇고
모노리스 소프트 앞으로도 좋은게임 마구마구 내주세요~ 닌텐도 산하에 포레버~
오사카인줄 ㅋㅋ 도쿄안에 오사키라는곳이 있나보군요
결국 신칸센 타고 도쿄에서 교토까지 가야 하는 거면 그렇게 편해진 것도 아닌 듯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