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시게루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테마파크, 영화 등의 IP 확장에 대해 닌텐도의 전 CEO인 이와타 사토루와 긴 시간 동안 논의한 결과물임을 밝혔습니다
"(닌텐도의 IP 확장은) 이와타 사토루와 10년 이상 계속 논의해왔던 것이다. 나는 닌텐도의 가장 큰 강점을 우리가 보유한 캐릭터들이라 생각하며, 그러한 캐릭터들을 게임 이외의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IGN과의 인터뷰에서 테마파크, 영화 등의 IP 확장에 대해 닌텐도의 전 CEO인 이와타 사토루와 긴 시간 동안 논의한 결과물임을 밝혔습니다
"(닌텐도의 IP 확장은) 이와타 사토루와 10년 이상 계속 논의해왔던 것이다. 나는 닌텐도의 가장 큰 강점을 우리가 보유한 캐릭터들이라 생각하며, 그러한 캐릭터들을 게임 이외의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와타 사토루님 ㅜ.ㅜ
너무 빨리갔어....
아니 사장님 대난투에 드퀘로 끝일줄 알았는데 아직도 남겨두셨다뇨...
디즈니처럼 뭔가 이것저것 할때가 되었지 짬도 엄청난데 게임에만 그 아까운 ip들 쟁여두는것도 좀 그래...
이와타의 영향력은 오히려 현재 스위치 까지 이어집니다. 스위치의 개발 코드명 NX의 뜻을 정확히 아는게 이와타뿐일 정도로 스위치 개발에 영향력이 컸고, 개발팀 전체를 통합해서 현재 스위치의 토대를 닦은것도 이와타 입니다. 이와타 작고 후에도 모든 사업방향은 기존에 정해진 방향대로 간다는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IP확장에 관한 건도 이미 많은 논의가 있었네요.
이와타 사토루님 ㅜ.ㅜ
너무 빨리갔어....
아니 사장님 대난투에 드퀘로 끝일줄 알았는데 아직도 남겨두셨다뇨...
디즈니처럼 뭔가 이것저것 할때가 되었지 짬도 엄청난데 게임에만 그 아까운 ip들 쟁여두는것도 좀 그래...
게임기 사업 하나로만 하는 닌텐도가 강력한 IP를 보유한 회사라는게 실감 나네요 강력한 IP가 없었더라면 닌텐도도 세가처럼 일찍 게임기 사업은 접었을거라 생각드네요
위유때 닌텐도의 부진은 전반적으로 이와타 사장님이 급사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조직이든 사령탑이 갑자기 부재하면 통제가 안되죠. 상상은 잘 안 되지만 살아 계셨다면 위유가 다른 양상을 보워줬을지도 모르겠네요
라우무
돌아가시기 전에 투병 생활을 하셨겠죠 그럼 당연히 경영에도 영향이 있을거구요
모나까페
이와타의 영향력은 오히려 현재 스위치 까지 이어집니다. 스위치의 개발 코드명 NX의 뜻을 정확히 아는게 이와타뿐일 정도로 스위치 개발에 영향력이 컸고, 개발팀 전체를 통합해서 현재 스위치의 토대를 닦은것도 이와타 입니다. 이와타 작고 후에도 모든 사업방향은 기존에 정해진 방향대로 간다는 인터뷰도 있었습니다. IP확장에 관한 건도 이미 많은 논의가 있었네요.
위유 갖고는 있나요? 위유 마지막 쯤에 이와타 사토루 부고가 올라왔는데
네 발매 초기때 환율 미쳤을 때 사서 참 속이 쓰렸죠.
반짝 히트작으로 끝날뻔한 포켓몬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시리즈가 될수 있도록 만든것 또한 이와타님의 업적
아직도 한국어로 발표 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