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 바택 왠지 재미없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지금 신의 탑인데 정말 너무 재미있습니다.
바택하고 캐릭터 비슷한 몽환의시계하다가 너무 아니라서 터치식부터.....그래서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몽환의시계 때문인지 바택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신의탑 가기전까지는 그저 그랬습니다. 부메랑 던질때 카메라 시점 불편하고 배로 이동하는데 정말 오래 걸리고
근데 엊그제부터 신의 탑 들어갔는데 정말 깜놀할 정도로 아이디어에 놀랐습니다.
자기전에 1시간 정도밖에 할 수 없어서 많이 진행은 못했지만 자기전 1시간이 행복합니다.
젤다시리즈 많이 해본 건 아닌데 젤다 시오,무쥬라,트라이포스2,브레스오브와일드 이게 전부입니다.
근데 바택엔딩 보면 또 하나의 젤다시리즈가 생기네요.^^
바택 엔딩보면 황혼의공주 도전해봐야겠습니다.
바택 꼭 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든 스위치로 이식되면 좋으련만...
바택 꼭 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든 스위치로 이식되면 좋으련만...
스위치로 이식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밖에서도 할 수 있으면 자기전 1시간이 아닌 그외 틈나는 시간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전 하필 해도 큐브 일판을 해버렸는데 △ 모으기 너무 화나서 욕 꽤나 했죠 그래도 정말 재밌습니다 바택
전 위유로 즐기고 있는데 부메랑 카메라 시점이 엄청 짜증이 나는데 게임이 점점 재미있어서 참고 하고 있습니다. ^^
저도 바택 재밌게 했습니다. ^^ 큐브 때는 하다가 그만뒀는데... 뒤늦게 위유 hd 버전으로 엔딩 봤었네요. 저는 몽환의 모래시계도 굉장히 재밌더라고요.
큐브가 없어봐서 위유로 바택을 하고 있습니다. 몽환은 그래도 젤다인데 하고 2번 도전했는데 게임방식이 저랑 안 맞더라고요. ds와 wii 게임들은 저랑 안 맞아서 그래서 위유를 선택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 바택만 해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맞습니다.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괜히 재미없을 거란 색안경을 끼고 봐서 제 자신이 안타깝네요....
거치용 젤다 (시오 무쥬라 바택 황공 스소 야숨)는 다 재밌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바택 깨고 황공 그리고 스소를 깨야 하는데 스소는 조작 방식이 .... 이거 하다가 포기할 것도 같고... 스위치로 스소 조작 2가지 버전으로 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바택 명작이죠~ 황공도 꼭 해보세요
넵 바택 깨고 황공도 도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