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의 동굴]에서 수상한 벽을 검으로 찔러보라고 하고 화살표가 있길래, 아 그럼 이거 이번에 배운 돌진으로 벽을 찍으면 되는건가?
하고 달려들어도 아무것도 없더군요.
뭐 소리가 다르다는데, 스피커를 크게 키워도 거기에 부딪혀봐도, 검을 휘둘러봐도 알 수도 없어서 결국 다른 사람들 어떻게 깼나 봤더니
별로 티도 안나는 곳에, 폭탄을 놓고 펑! 터뜨리더군요. 이런 곳이 방으로는 2군데고 하나의 방에 2개 해서 총 3군데가 그런 곳이었습니다.
그 화살표 있는 방이 나오더라구요.
아니 여기 들어오기 전까지만해도 뭔가 금가있는 벽같은걸로 개연성이 있도록 해놓고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이런 생각 참 많이 들었습니다...
퍼즐 게임 중에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분이 비직관적인 부분인데, 솔직히 그 젤다니까 제가 캐치하지 못한 게 있겠거니 싶지만,
솔직히 저한테는 거기 부분이 무슨 소리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혹시 소리나 그 부분을 알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었나요?
회전베기 기모으는 상태에서 검을 앞으로 쭉 뻗는데 그때 벽 찔러보면 소리가 다른 벽이 있더군요 전 부엉이가 힌트준거 보자마자 이것부터 떠올랐네요
화살표 타일 힌트는 아마 반대쪽에서 해결하신 후 나오니 화살표 타일이 있는 지역으로 나오신거 같네요. 뜬금없이 폭탄으로 터뜨리는 곳은 아래쪽에 좁은 길이 있는데 거길 지나가며 위쪽에 나열된 방들을 보며 유추해볼 수 있어요. 뒤로 갈 수록 직관적인 힌트가 거의 없어서 넓게 맵 구조를 보며 해결 할 부분이 많이나와요.
젤다 과거작 리메이크라 그런 부분도 다 재현한것 같네요 젤다1은 진짜 힌트 하나도 없이 찾아야 했죠
회전베기 기모으는 상태에서 검을 앞으로 쭉 뻗는데 그때 벽 찔러보면 소리가 다른 벽이 있더군요 전 부엉이가 힌트준거 보자마자 이것부터 떠올랐네요
화살표 타일 힌트는 아마 반대쪽에서 해결하신 후 나오니 화살표 타일이 있는 지역으로 나오신거 같네요. 뜬금없이 폭탄으로 터뜨리는 곳은 아래쪽에 좁은 길이 있는데 거길 지나가며 위쪽에 나열된 방들을 보며 유추해볼 수 있어요. 뒤로 갈 수록 직관적인 힌트가 거의 없어서 넓게 맵 구조를 보며 해결 할 부분이 많이나와요.
젤다 과거작 리메이크라 그런 부분도 다 재현한것 같네요 젤다1은 진짜 힌트 하나도 없이 찾아야 했죠
젤다1 그 검은 미니맵 생각하면 ㅡㅡㅋ
만든 사람들이 고인물들이라 초심자 배려가 좀 없는것 같더라구요 옷의 던전 가면 돈많은데 폭탄으로 뚫는 곳도 있는데 이것도 지나치기 딱 좋습니다 걍 뚫어져라 보거나 아니면 그냥 공략보고 하세요
소리가 달라요 빈공간 치는 소리가 나요 그냥 휘두르는게 아니라 회전베기 모션으로 툭툭 찔러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