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5주년 다이렉트 마지막 부분 시리즈의 역사를 소개할때 새삼 느꼈습니다.
1-2(USA)-3-월드-랜드-64-뉴슈마-선샤인-뉴슈마위(어래인지)-갤럭시-3D랜드-3D월드-오디세이
뭐 하나 귀호강 안되는 음악이 없습니다.
제가 해본 게임 한정(1,2,3,월드,64,뉴슈마,갤럭시,오디세이)
다른 스테이지 음악들도 정말 엄청나구요.
슈마메로 처음 알게된 브금인 랜드하고 선샤인도 너무 좋네요.
이렇게 역사가 오래된 시리즈가
BGM이 이렇게 근본만 가득하다니요.
브금때문에라도 정말 행복한 장면들이었어요.
마갤 3디월드 오딧세이 음악을 엄청 좋아합니다 듣고만 있어도 행복감이 뿜뿜
소행성들 사이로 날아다닐때 정말 엄청납니다. 스테이지 출격 음악, 거점 음악 뭐 안좋은게 없어요.
폭행몬 음악은 모르지만 젤다 마리오 음악은 정말 대단하죠. 콘도코지에서 시작된 공통점이 있구요.
거를 음악이 없죠. 3D월드 기대합니다.
갤럭시 음악을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에서 첨 들어봤는데 참 좋은 것 같아요.
갤럭시 음악을 슈퍼 스매시 브라더스에서 첨 들어봤는데 참 좋은 것 같아요.
소행성들 사이로 날아다닐때 정말 엄청납니다. 스테이지 출격 음악, 거점 음악 뭐 안좋은게 없어요.
3대장들 브금은 반박불가죠 대단함 ㅠㅠ
폭행몬 음악은 모르지만 젤다 마리오 음악은 정말 대단하죠. 콘도코지에서 시작된 공통점이 있구요.
마갤 3디월드 오딧세이 음악을 엄청 좋아합니다 듣고만 있어도 행복감이 뿜뿜
거를 음악이 없죠. 3D월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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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시티주민
근본 그자체
오딧세이 음악정말좋았는데 도시스테이지 시장님있는 축제음악이 지렸죠
점프업 명곡이고 폭포왕국 숲왕국도 미칩니다.
마리오 1 음악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근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