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특징이라고...
딱히 이렇다 할 목표를 잡은건 아니었는데
한국인 특징이라고...
집 늘려서 대출빚 갚고 싶어서 죽어라 일만 하니까
빚 청산하고 손이 안 가서 안 하고 있습니다ㅜㅜㅠㅜ
마을 자체를 꾸미자니 집 가구 위치 바꾸는거
처럼 간단하지않고 일일히 하는게 귀찮아서
패스 하게 되네요.
그러다가 마리오 이벤트나 웨딩 이벤트 여러가지 하면
아 접해야지! 하다가
아 집 빚 다 갚았지... 하고 다시 손을 안대는
무한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동숲을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요?
여러분들이 즐기고 계시는걸 참고해서
저도 다시 모동숲 켜보고 싶습니다ㅠ!
마을 꾸미는거 시작하시면 시간 순삭이예요~ 우선 캠프장 근처에다가 캠핑용품 배치하는 것 부터 해보세요~
열정 열정 열정!!
목표가 없는 게임이라... 전 그냥 매일 매일 30분~1시간 정도 접속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귀여운 거 보는 맛이라 ㅋㅋ
느긋하게 하다가 안킨지 좀 됐네요
저는 기존 데이터 백업하고 섬 갈아엎어서 처음부터 섬 키워가고있습니다. 처음 생각나고 쏠쏠하네요
마을 꾸미는거 시작하시면 시간 순삭이예요~ 우선 캠프장 근처에다가 캠핑용품 배치하는 것 부터 해보세요~
헤이즐넛
열정 열정 열정!!
모든 아이템을 다 모아보세요
사실 빚만 다 갚아도 왠만한 게임 플탐 2배정도는 나오죠.... 근데 뭔가 더 해야할것같은 느낌.. 그럴떄는 원하는 주민 모으는거 도전해 보시는것도. 아니면 유튜브에 신박한 꾸미기 따라해보는것도 괜찮구요.
저도 초스피드로 빚갚고 집 다 늘리고 접었어요 한국인 종특인듯;;%
목표가 없는 게임이라... 전 그냥 매일 매일 30분~1시간 정도 접속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귀여운 거 보는 맛이라 ㅋㅋ
작년 발매하자마자 시작한 리얼타임 유저인데 작년 말쯤해서 빚 다 갚고 나니 생물들도 대부분 다 잡아가고 해서 슬슬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하루 30분 미만으로 접속해서 상점 보고 옷가게 보고 주민들 인사하고 정도로만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최근 섬 꾸미는 데 맛들리니까 또 시간이 훅훅 가네요
동숲 3일차인데 첫날 리얼타임으로 게임이라도 좀 느긋이 살자.. 다짐했건만..
질린다 싶었는데... 주민 선물주고 광석,화석,쇼핑,조개줍기,마일퀘만 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시간 숙제 같았는데 그냥 소소하게 즐기게 되더군요.
느긋하게 하다가 안킨지 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