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런너의 경우는 좋긴한데 동작 인식 부분에서 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이거 빼면 꽤 괜찮아 보였고..
피트니스 복싱 북두의 권의 경우, 안 그래도 딱히 안 좋은 그래픽은 더 구려졌고..(물론 북두의 권 특유의 분위기도 한몫하고 있긴 합니다.)
배틀모드도 구성이 좀 아쉽습니다. 말이 배틀이지 일반 운동 모드랑 크게 다를 게 없거든요.
심지어 적 HP다 깎아봐야, 운동 시간 남아 있으면 끝날때 까지 계속 진행되는 데다가 필살기 게이지도 다 채워봐야 다 끝난 다음에야 쓸 수 있으니 별 소용이 없습니다.
피트니스 복싱2 만 350시간 넘게 해서 갈아 탈까 했는데.. 북두의 권을 아주 좋아하는 게 아니면 굳이 갈아 탈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피트니스 런너나 살까 말까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제대로 된 요가나 에어로빅 게임 같은게 나왔으면 좋겠던데 약간 아쉽네요
피트니스 런너의 경우는 좋긴한데 동작 인식 부분에서 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이거 빼면 꽤 괜찮아 보였고.. 피트니스 복싱 북두의 권의 경우, 안 그래도 딱히 안 좋은 그래픽은 더 구려졌고..(물론 북두의 권 특유의 분위기도 한몫하고 있긴 합니다.) 배틀모드도 구성이 좀 아쉽습니다. 말이 배틀이지 일반 운동 모드랑 크게 다를 게 없거든요. 심지어 적 HP다 깎아봐야, 운동 시간 남아 있으면 끝날때 까지 계속 진행되는 데다가 필살기 게이지도 다 채워봐야 다 끝난 다음에야 쓸 수 있으니 별 소용이 없습니다. 피트니스 복싱2 만 350시간 넘게 해서 갈아 탈까 했는데.. 북두의 권을 아주 좋아하는 게 아니면 굳이 갈아 탈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피트니스 런너나 살까 말까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