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닌다에서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가 발표안되었으니깐 앞으로도 안내줄 가능성이 큰가요?
아니면 그냥 나중에라도 나올수도 있나요?
이번에 안나왔으니깐 아마도 제 생각엔 아예 안해줄거 같은데..
기다리기도 지쳐서 그냥 게임큐브용으로라도 해야 될거 같에서요
차라리 기다릴까요? 아니면 지금 큐브용 바람의 택트를 플레이해버릴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번 닌다에서 젤다의 전설 바람의 택트가 발표안되었으니깐 앞으로도 안내줄 가능성이 큰가요?
아니면 그냥 나중에라도 나올수도 있나요?
이번에 안나왔으니깐 아마도 제 생각엔 아예 안해줄거 같은데..
기다리기도 지쳐서 그냥 게임큐브용으로라도 해야 될거 같에서요
차라리 기다릴까요? 아니면 지금 큐브용 바람의 택트를 플레이해버릴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닌다 공개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기간 정해놓고 하는것도 아니구요 갑자기 한다고 발표하는게 닌다라.. 그리고 바택나온다는 루머조차 없기때문에 그냥 포기하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거의 2월은 확정입니다. 2 6 9 이렇게는 거의 하는편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텀이 꽤 긴데 중간에 미니 같은걸로 하나 또 던져줄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무도 알수가 없죠. 바택의 경우 위유때도 나온거라 안해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원래 닌텐도 리마스터 잘 안해주는 회사에요.
닌다 공개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기간 정해놓고 하는것도 아니구요 갑자기 한다고 발표하는게 닌다라.. 그리고 바택나온다는 루머조차 없기때문에 그냥 포기하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거의 2월은 확정입니다. 2 6 9 이렇게는 거의 하는편이거든요. 그렇게 되면 텀이 꽤 긴데 중간에 미니 같은걸로 하나 또 던져줄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무도 알수가 없죠. 바택의 경우 위유때도 나온거라 안해줄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게 원래 닌텐도 리마스터 잘 안해주는 회사에요.
연말 게임어워드에서 뜬금 발표 하기도 합니다. 물론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