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게임을 평생 안 하고 살았는데 닌텐도를 알고 나서는 게임하는 걸 좋아합니다.
옛날에는 스타듀밸리나 동물의 숲, 요즘은 젤다에 빠졌어요
플레이타임이 500시간이 되어가는데 젤다에서 사진 찍으면서 도감채우고 집 만들고 이러는 걸 엄청 좋아하네요.
맵 밝히는 것도 정말 좋아하구요.
전투는 그냥 꼭 해야되니까 하는 느낌...?
혹시 그런 소소한 재미로 유명한 게임이 있을까요?
퀘스트가 많은 게임을 좋아하더라구요.
스타듀밸리, 동물의 숲, 데이브 더 다이브, 서바이벌리스트?(원숭이 나오는 겜...) 은 해봤어요.
각각 500시간 쯤 했던 거 같습니다 ㄷㄷ
이번에 나온 지혜의 투영하면 딱 좋겠네요. 대부분 퍼즐이고 캐릭터 귀엽고 주미션, 보조미션 골고루 있고!
엄청 유명한 게임은 아닌데 욘더 더 클라우드 캐처 크로니클이라고 인디게임인데 전투 아얘없는 오픈월드 어드벤처있습니다. 야숨나온해에 나왔는데 야숨에 목장이야기나 스타듀밸리 섞은듯한 느낌으로 평가를 많이 합니다. 저는 게임이 너무 평화로워서 10시간쯤하고 하차하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왕눈 질리면 하라고 사 두었습니다 ㅎㅎ
와 감사합니다. 딱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이네요 와이프한테 추천해볼게요!!
전투를 안 좋아하신다닛... 룬팩토리4 추천드리려고했는데 저런...ㅠ
이번에 나온 지혜의 투영하면 딱 좋겠네요. 대부분 퍼즐이고 캐릭터 귀엽고 주미션, 보조미션 골고루 있고!
감사합니다! 왕눈 질리면 하라고 사 두었습니다 ㅎㅎ
엄청 유명한 게임은 아닌데 욘더 더 클라우드 캐처 크로니클이라고 인디게임인데 전투 아얘없는 오픈월드 어드벤처있습니다. 야숨나온해에 나왔는데 야숨에 목장이야기나 스타듀밸리 섞은듯한 느낌으로 평가를 많이 합니다. 저는 게임이 너무 평화로워서 10시간쯤하고 하차하긴했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딱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이네요 와이프한테 추천해볼게요!!
전투를 안 좋아하신다닛... 룬팩토리4 추천드리려고했는데 저런...ㅠ
전투를 힘들어하더라구요 젤다 신수도 성장하기 전까지는 제가 깨줬습니다 ㅎㅎ
스팀에 추천할 만한 게임들이 있었는데 제목을 까먹었네요... 스팀 탐험 한 번 해보시죠
컴퓨터로는 하기 싫다고 하네요 편한 자세로 하고싶다고...
키마를 좀 쓰긴 해야하는데 컴퓨터에 패드 물려서 할 수는 있어요
참고로 투영은 야숨 계열아니고 꿈섬계열 전투를 안하는것도 아님
아예 없는 것을 바란 건 아니라 괜찮을 것 같아요 꿈섬도 재밌게 했었습니다 ㅎㅎ
이분야 갑은 드래곤퀘스트 빌더즈 아닌가요 ㅎㅎ 젤다하고 비슷한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빌더즈는 짓고 다음 스테이지 넘어갈 때 초기화 됐던 것 같은데 이번 작은 어떤가요? 열심히 지어놨는데 그게 없어지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네요 ㅋㅋ
전투 컨텐츠가 0에 가까운 크래프트&마을 농장 경영 이런거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목장 이야기 시리즈가 제격이긴합니다. 요즘 시리즈 폼이 별로고, 스타듀밸리랑 너무 비슷할 순 있지만요. 전투도 좀 감안하신다면 윗분 말씀처럼 드퀘빌 강력 추천합니다. 꾸미고 만드는 재미는 이거 따라올 게임 몇없어요
목장이야기 옛날에 한 번 보여줬는데 그래픽이 맘에 안드나봐요 ㅎㅎ... 드퀘빌 다시 봐야겠네용 감사합니다
저랑 반대네요 ㅎ 전 사당퍼즐만 뺀 정도면 좋겠는데… 아주 빼면 좀 그렇고 20개 정도면 충분… 그 이상은 스트레스 받아서…
와이프는 사당 깨는 걸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드퀘 빌더즈2 강추합니다 제 와이프도 동숲 물려하다가 드퀘빌2 푹빠지더라구요 물론 저도 미친듯이 재밌게 했어요
젤다를 좋아하고 마리오 같은 플랫포머 장르는 피곤함을 느끼는 이유를 몰랐는데 제가 정적인 퍼즐이나 맵 밝히는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늦게 알았습니다. 취향이 비슷하신데 아래는 가장 재밌게한 게임인데요 그 중 단연코 캡틴토드 루이지맨션 강추입니다 캡틴토트, 루이지맨션2 3, 마리오VS동키콩, 메트로이드 프라임, 메트로이드 드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