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사서 복학하고 하다보니까 정신없고 그래서 못하다가
중간고사 끝나고 이제 바택과 선샤인과 더블대쉬를 즐기고 있는데요
아~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
wii용 마리오카트는 왜 더블체제를 계승 안했는지 궁금하네요. 재밌는데 말이죠 ㅋㅋ
이제서야 50cc로 연습중인데.. 좀 쉽긴하네요 ㅋㅋ 150되면 어렵겠죠.
근데 싱글플레이 이렇게 볼륨이 작은가요? 지금 컵 두개받았는데
지도도 안늘어나고.. 캐릭터도 늘어날줄 알았는데 ㅋㅋ
그냥 목적이 별로 없는거 같네요. 그냥 컵만 계속 모으면 되는건가요?
다른분들 위갖고 아웅다웅하실 때
이렇게 늦게 지난 게임기 사서 하는 맛도 좋네요. 너무 여유로와요 ㅋㅋㅋㅋ
질문이 살짝 있어서 질문게시판에 올릴까 하다가...
시대 지난 게임도 한번 추억해보시라고 그냥 여기 올립니다 ㅋ
좋은 하루되세요
죄송합니다;;
아니예염 ^^; 확실히 기반을 잡아가기위해.. ㅎㅎ
더블대쉬 비싸던데, 큐브판 황공은 아예 보이지도 않지만.
150cc 정도되면 지겨우실 겁니다... 역시 이런 게임은 온라인이 되야...
저도 뒤늦게 작년에 즐겼었는데..친구들이랑 하면 안질리더군요..ㅎㅎㅎ 개인적으로 저도 더블대쉬가 훨씬 더 전략적이여서 재밌음...wii용 게임은 웬만해선 모든 유저를 포섭하려고 하다보니 게임이 점점 쉬워짐;;
코스는 총 16개고요 숨겨진캐릭터는 150cc랑 미러모드코스 깨면 나올겁니다 참고로 저도 아직 못꺼냈음..ㅠㅠ
숨겨진것 깨기쉬운것도 있지만 어려운 것도 있더군요.. 1인용은 맵,캐릭터,카트 얻으려고 하고 어느정도 얻으면 와파대전만 하게되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