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에 큐브 산 이후로 아직까지 젤다만 붙잡고 있는 사람입니다 ㅋㅋ
제가 원래 게임을 오랫동안 못 붙들고 있고.. 한다고 해봤자 1시간정도만 하면 아~많이했다.
이러면서 오락기를 끄는 사람이라서..
중간중간에 마리오카트나 골프도 자주 해서 젤다를 아직까지 잡고 있네요.
젤다 정말 재미있어요. 이제서야 대지의신전 왔는데..많이 온건가요?
왠지 기분이 중반쯤 온거같은데.. 스토리상..이게 초반이었으면 좋겠어요.
계속계속 새로운 던전을 탐험하고픈 이 기분!
젤다 해보신 젤다선배들은 다 아시죠? ㅋㅋ
제가 원래 게임을 오랫동안 못 붙들고 있고.. 한다고 해봤자 1시간정도만 하면 아~많이했다.
이러면서 오락기를 끄는 사람이라서..
중간중간에 마리오카트나 골프도 자주 해서 젤다를 아직까지 잡고 있네요.
젤다 정말 재미있어요. 이제서야 대지의신전 왔는데..많이 온건가요?
왠지 기분이 중반쯤 온거같은데.. 스토리상..이게 초반이었으면 좋겠어요.
계속계속 새로운 던전을 탐험하고픈 이 기분!
젤다 해보신 젤다선배들은 다 아시죠? ㅋㅋ
피규어 100퍼 모으기를 위해 2회차, 3회차 플레이에 이어 3하트 클리어까지 하신다면 당신은 이미 젤다 바택 매니아!
피규어는 뭐에요? 내가 모르는 세계다...
저도 얼마전에 엔딩봤죠.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_- 젤다 시리즈는 언제나 미칠듯이 재밌네요. 하트 20개 채울려고 했는데... 군대의 압박도 있고 다른게임 엔딩보고 싶은게 많아서 17갠가 18개정도에서 스톱;;; 체감상 숨겨진 요소가 황공이나 시오보다 훨씬 많은 것 같더군요. 대지의 신전이면....반은 넘은 것 같네요. 재미는 있지만 생각보다 던전이 좀 아쉽더군요. 실제 던전 플레이 시간은 얼마안되고 다른게 소비되는 시간이 많더군요. 마지막도 던전이라고 하기엔 뭣하고;; 그냥 빙빙돌아가는 정도..
나무요정 있는 섬 근처에 자그만 섬이 있는데 나뭇잎으로 날아가서 거기에 착지하면 벙커 비슷한게 있어요. 갈매기를 이용해서 스위치 켜고 안에 들어가면 거기가 바로 닌텐도 갤러리! 칼라 사진기를 이용해 몬스터및 캐릭터들의 사진을 찍어서 갖다주면 피규어를 만들어 전시해주죠. 그냥 유희용이랄까..=_=; 근데 이걸 100퍼 모으기 위해서는 3회차 정도 해야해요.(2회차 안에 가능한지는 모르겠음) 문제가 되는 것은 칼라 사진기를 만들고 난 후에 테트라 일당을 만나는 기회가 없다는것! 또한 2회차에 링크 여동생의 옷이 바뀌죠.
와...우와우와... 그런것까지.. 대단하네요
닌텐도감자// 그런 용도 였나요. 갈매기로 스위치를 키는거였군요. 거기 도착해서 ..뭐지 하고 주위 몇번둘러보다가 기계앞에서 닌텐도 어쩌고 하길래 그냥 GBA랑 연동된 뭔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_-;;;
FC시절부터 젤다를 즐겨왔던 저로서는... 바뀌어가는 젤다를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죽는... 그중 바택은 비디오 게임계를 뒤집어놓을만한 명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 수많은 카툰렌더링 게임이 나왔으니...
2회차에 바뀌는건 링크 옷 아님? 피규어는 찍는건 쉬운데 인식 못할 때도 있고 만드는게 시간도 걸려서 엄청 나게 귀찮음...
제목만 보고 댓글 답니다. 택트는 최고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