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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ㅇㅇ
갑자기 왜 해지한데? 희망이없음 이라도 본건가
어차피 안 된다 이거 넣는 것도 아깝다! 하면서 한동안 해지한다 어쩐다 이야기 있긴 했었어.
청약 자체 납입금도 올랐고 당첨되도 집 살 돈이 없어서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부지기수 라는 얘기가 많더라고 그래서 그런듯?
집값이 너무 올라서 청약이든 머든 집을 살 가능성을 못느껴서 그냥 해지한다고 하더라. 말 그대로 그냥 집을 포기한거.
희망이 없다고 보거나 청약 넣을 예비돈도 없을 정도로 팍팍해지가나...
아..
한달에 5만원 밖에 안 나가는 거라 그냥 들고 있긴 한데 ㅇㅅㅇ
걍 저금통으로 다달이 돈넣음
일단 매달 10만원씩 나가고있긴한데...
더이상 납입은 안 하고 그냥 들고는 있음.
엄마가 나 만 18세 되고나서 가입시켜놓아가지고 계속 들고있음
2만원씩만 넣고있고
아직 갖고 있음 이율도 괜찮고 지방이라 집이 넘보지도 못할 그럴것도 아니고 해서
집이 있지만 그래도 넣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