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저출산을 걱정하며 n함께 극복하자며 방송 시작.2분 뒤 n"독박 육아" n
저런것들만 계속 조명하고 갈라치면 독박육아 두렵다고 더 안낳고 그러는거 아닌가
전업주부면 독박육아라는 워딩 악질이고 맞벌이면 쓸 수 있지
독박 육아가 있으면 독박 출근과 독박 야근도 있겠지?
오은영 박사 나오는 방송은 유익한 방송이더라 그 외에 가족 갈등 다루는 프로그램들 보니까 그렇게 느껴짐..
맞벌이에서 독박육아는 문제라고 공감되는데. 전업주부가 독박육아 타령하는건 좀 보기싫더라.
금쪽이 ㅅㅂ 저거만 보면 ㄹㅇ 없던 혐오가 차오름
전업주부인가?
전업주부인가?
저런것들만 계속 조명하고 갈라치면 독박육아 두렵다고 더 안낳고 그러는거 아닌가
오은영 박사 나오는 방송은 유익한 방송이더라 그 외에 가족 갈등 다루는 프로그램들 보니까 그렇게 느껴짐..
채널A에서도 독박육아같은 말을 쓰네
애널A 유명했지않아?
그쪽일수록 오히려 남페미의 온상이지
금쪽이 ㅅㅂ 저거만 보면 ㄹㅇ 없던 혐오가 차오름
애 하명 낳으면 마을 하나가 같이 돌본다곤 하지만 그래도 직장에서 일 하고 온 사람한테 한다는 말이 독박육아라니까 굉장히 섭섭함
전업주부면 독박육아라는 워딩 악질이고 맞벌이면 쓸 수 있지
전형적인 혐오표현인데?
독박 출근이나 독박 근무 이런말은 안쓰는데?
남자한테도 쓸 수 있는 표현이잖음 맞벌이일 때 혼자 애 기르는 걸 뭐라고 함
혼자해도 안하잖아 혐오표현이니까
그건 한쪽이 육아 올인, 한쪽이 돈벌이 올인하는 전통적인 가정상이니까...여기서 독박육아라 그러면 헛소리가 맞는데 맞벌이에서 한쪽이 육아 유기하는건 독박육아인것도 맞음
그래 니 말이 맞다
반대로 아내가 주부고 남편이 직장인이면 '독박벌이' '독박근무' 이런 표현씀???? 반대로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 혐오표현인거 알텐데 추천수 보소
내가 말한 게 너가 말한 거임
독박이란거 자체가 고스톱용어로 벌칙을 모두 뒤집어쓴다는 뜻인데 육아를 벌칙이랑 동일시하는게 육아프로그램에서 나올 워딩은 아니긴하죠 의미상으론 통할지언정 올바른 표현은 아니라 생각해요
수도권 집값이나 말하고 출산율이 어떻고 저떻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독박은 무슨 Dog Fuck 이겠지 개떡치는 소리라는거다
독박 육아가 있으면 독박 출근과 독박 야근도 있겠지?
맞벌이에서 독박육아는 문제라고 공감되는데. 전업주부가 독박육아 타령하는건 좀 보기싫더라.
반대로 생각하면 이제 독박 벌이라고 징징 댈 수 있는게 아닐까?
저출산 문제는 양육문제때문일건데 그낭 고대 스파르타의 아고개를 도입하면 될 문제 아닌가? 그러다가 추후엔 기계로 사람찍어내고
남자가 돈벌어오면 여자가 육아할수바께 없지않나? 부부 둘다 일하는데 혼자 애기보는게 엄마면 독박이라고 할수있긴한데 ㅇㅇ 그게아니면 독박이 아니잖슴
우아한 브런치 즐기면서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야 인생인가봐
니들 방송을 보고 애낳고 싶은 마음이 들겠냐...
아니 뭐 맞벌이하면서 독박육아면 인정하겠는데 뭔 독박육아여......
페미가 다 글치 머
그냥 평범하게 좋은거만 보여줘도 모자를판에 저런거나 슈돌 같은거나 보여주니 바닥이지
독박출근은 왜 말안하냐 하루종일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좋은 단어 놔두고 남자 ㅂㅅ같이 만드는 워딩씀 ㅋㅋ
여자끼리 애도 만들 수 있게 기술이 발전해야함 독박육아 두배다앗
관련기술 연구중이던데... 레즈커플들에겐 좋은소식일듯
이미 있어 상용화 된지 20년도 넘음 매우 비싸서 그렇지
독박 육아 그럴수있지~ 독박 근로도 하는걸~
뭐 요즘은 맞벌이가 기본이니 남녀 구분없이 애 키우려면 같이 해야함. 그 과정에서 독박육아 이야기 나오면 나올만 했네라고 할 만큼 애 케어하는게 쉬운게 아님. 근데 행여나 전업주부하면서 독박육아 입에 올리는 사람은 주둥이좀 맞아야함.
전업주부면서도 그 반쪽짜리 육아마저 제대로 안해서 걸음마 겨우 뗀 아기를 어린이집 보냄
독박 근로는 괜찮고 ..
에휴 출산율 올라갈까봐 하는 프로그램인가봄
대체 무슨생각을 하면....
결국 사회적 구조나 근무시간/강도/급여, 복지같은 근본적 이야기는 슬쩍 빼놓고 성별갈등과 개인의 문제로 떠넘겨버리는구만..
+ 혼자서도 잘산다~ 를 방송국에서 보챔
높으신분들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는데 그러긴 싫잖아
사회적 부조리에서 개인의 결함 탓으로 떠넘기는건 뭐 그냥 흔한 현상이지 ㅋ 최근의 좋은 예가 의사들은 온갖 파업 앞에서 편의성을 인질잡는 빨갱이라고 이빨까더니 지금은 사람 목숨달린문제로 누워서 니가 뭐 어쩔건데 이러고 있잖어 ㅋㅋ 사람들은 자기 위기가 아니면 나처럼 왜 못함?을 꺼내며 개인결함으로 떠넘기는데 동조하더라고
가만히보면 방송이 국결하라고 떠미는 느낌이란 말이지
집도 니가 가져오고 돈도 니가 벌어와. 난 애만 낳고 돌볼게. 근데 이혼할때는 반띵이다!
'육아'는 애가 좀 크면 해방되기라도 하는데 '벌이'는 대체 언제까지 해야하는건데 ㅋㅋ
근데 금쪽이보고 애낳고 싶은 사람은 없을것 같음. 이미 낳은 사람에겐 유익할진 모르겠지만...
애키울때 발생하는 문제와 그걸 부정적으로 보게 만드는 워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저출산이 해결될거라 "진심으로" 믿진 않겠지 설마ㅋㅋㅋ
얜 왜 렉카가됐냐...
2분만에 독박육아 운운하는게 웃겨서 찍어 올린거임
휴
렉카 타령 존내웃기네 ㅋㅋㅋ 유게에 본인 자작글이 얼마나 된다고 렉카 타령임?
가만보면 말로는 저출산을 겁나 심각하게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당장 내 일이 아니니까 신경 안쓰는거 같음 당장 나부터가 넘의 일 같고
독박출근 독박벌이 독박퇴큰 독박야근은 없는거임? 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사회적 시선 때문에 돈벌이 안하는 남자는 개ㅂㅅ 취급하는데 반대쪽은 우쭈쭈해주면서 빨아주네 ㅋㅋ
독박육아 이지랄 개패고싶네
어차피 망해가는 나라에서 미쳤다고 낳을까 돈 없으면 애한테 패륜이나 똑같지
한국보다 가난한 세계 90% 국가의 모든 서민들을 패륜아로 만드는 패기
애초에 태아보고 기생충이라고 하는 멧돼지들이 저출산 걱정이나 하겠슴? 그냥 시청률에 급한거지
저 단어는 남녀 갈라치기의 극에 있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함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런거 생각하기전에 자기 아이들 돌보기 바쁘지 않을까?
독박육아 에휴 갈라치기 용어 아닐까 생각한다
한쪽이 벌어서 한쪽이 온전히 살림하고 애 양육할 수 있는게 얼마나 복인지 모르는 사람들 진짜 많음
ㅅㅂㄴㄷ아........독박근로는 괜찮고?????
그래서 이 사례는 맞벌이래 아니면 전업주부래
회사 애엄마가 아들둘에 남편 지방근무라 레알 힘들게 사는데 전업주부가 저런말하면 꼴보기 싫다더라 ㅋㅋ
남자가 그 육아 살림할수 있게 나가서 부업까지 뛰며 돈벌오는거에 대해선 독박벌이라고 안하냐?
작가들이 그쪽인데 아무리 포장해도 속이 다 보이지. 지들이 숨길 생각도 없으니
집안일에서 육아를 분리시키고자 하는 느낌임... 아이 어릴때는 24시간 경계근무를 매일 서는것처럼 살아야 한다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기계화로 집안일 자체가 가벼워지고 있는 상황이라 외벌이는 그럼 뭘하는데 싶은 생각도 듦
애가 4살만 되도 바로 어린이집 보내버리더라 ㅋㅋ 그리고 브런치는 카페에서 즐기는 유유자적 카페녀가 탄생함 ㅋㅋ
페미페미할땐 다들 조용하고 저런거엔 거품물고..참 희안해
하도 독박독박거리니까 그냥 안낳잖아 저 히스테리 어케 감당할거임
TV에서 다들 30대 후반, 40대 되고도 시집가서 애놓고 이러니까 민간인(?)들이 자기도 다 그런게 가능한 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