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는 의외로 어려운 문제더라.
사제 구입이 정말로 사비로 고성능 물건들을 사는 건가?
- 실제로는 그런 사람들은 소수고, 그냥 겉멋 또는 편의성만 신경쓰는 경우가 많다고 함.
사제군화는 다들 많이 사봤을텐데, 군장점에서 그거 살때 내구성을 신경썼는지 가벼움을 신경썼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한 얘기임.
고성능 장비들은 그만큼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간부 + 밀덕이 아니고서야 그런거 관심가지는 경우가 거의 없기도 하고.
그럼 인증목록을 따로 만들어서 좋은 건 허용해주고 나머지를 막으면 되지않나?
- 실제로 특전사를 비롯한 몇몇 부대에서 그런걸 시도했었음.
근데 인증목록 리스트업해서 돌리기 시작하면 어떻게 알았는지 군납업체에서 항의가 빗발쳐서 매번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함.
결국 이도저도 안되니 일상용품은 점점 사제 사용이 허용되는 쪽으로 나가더라도, 전투와 관계된 장비품들은 사제 금지를 고수할 수 밖에 없다고.
ㅂㅅ새끼들 개인 사비를 털어서 전투력을 높여 보겠다는 의지를 위화감 조성으로 씹으면서 보급 개판으로 하네 니들이 손잡이 레일 도트 다 지급해 줘야 하는데 개인이 하는걸 막아? ㄱㅅㄲ들
아직도 이런거 통제하나. 진짜 ㅂㅅ같다.
호환성 문제나 제식 같은게 아니라 튀어보인다 따위가 쳐나오네 ㅋㅋㅋ
제대로 보급이나 해줘라 싯팔 ㅋㅋㅋ 뭔 창고에서 10년은 썩던거 주지 말고
저 높으신 분들은 필드에 나오지 않으면서 존나 전문가인척하는데.... 아... 필드는 나가시긴 하구나.
회사에 팡숀이 있다면 군대에는 레일이 있다
사장 : 싸제 키마 쓰지마세요
사장 : 싸제 키마 쓰지마세요
아직도 이런거 통제하나. 진짜 ㅂㅅ같다.
호환성 문제나 제식 같은게 아니라 튀어보인다 따위가 쳐나오네 ㅋㅋㅋ
제대로 보급이나 해줘라 싯팔 ㅋㅋㅋ 뭔 창고에서 10년은 썩던거 주지 말고
저새끼 보급품 뭐받았는지 까봐야됨
저것도 뭐 검증된 1티어 군수업체 장비들 사는 사람보다 알리서 뭔 장난감같은 품질 제품 사서 사제라고 들여오는 애들이 쎘다는데 그럴만
그건 그걸 막으면 될 일이지, 수백만씩 사비 들여서 자기 전투력 높이는데 쓰는 사람도 쎄고 쎘는데
그럴거면 특정업체를 막든지 검증된 업체만 쓰라고 해야지 튄다는 이유로 죄다 고나리질할 이유가 있나
1티어 군수업체는 안 막을거 같음ㅋㅋ?
ㅂㅅ새끼들 개인 사비를 털어서 전투력을 높여 보겠다는 의지를 위화감 조성으로 씹으면서 보급 개판으로 하네 니들이 손잡이 레일 도트 다 지급해 줘야 하는데 개인이 하는걸 막아? ㄱㅅㄲ들
얘네 죶지1랄하는거 여전하구나
저 높으신 분들은 필드에 나오지 않으면서 존나 전문가인척하는데.... 아... 필드는 나가시긴 하구나.
그 필드가 아니라 다른 필드... ㅋㅋㅋ
평일 라운딩은 중대사항이지
필드에서 샷을 때리긴 하지ᆢ
회사에 팡숀이 있다면 군대에는 레일이 있다
군수품 제때제때 보급이나 해주면 말을 안해요
총기나 장비에 과금도 못 하고, 기본만 쓸거면 무슨 재미냐.
저게 이유가 아닐텐데... 십창난 급여 때문이지
이것도 있지만 사실 처음부터 내가 돈 벌겠다고 군인한 사람은 거의 없을거야 명예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데, 현타와서 나가려는게 게 크다고 봄
그 논리면 나간 사람들이 돈 잘준다고 호주군 가는 게 설명이 안 되지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런거 따져서 뭐하게
??? : 어딜 버르장머리없이 에르고 보정받으려고해 에잉 ㅉㅉㅉ 요즘 젊은애들은 편한거만 찾고 미군 : ?????
스스로 일 잘하겠다고 지돈쓰는거에도 ㅈㄹ이네 ㅅㅂ ㅋㅋㅋㅋ
그럼 보급을 잘 주던가 성능도 ㅆㅊ인게 뒤지게 비싸
자기들이 긴빠이 친 하급 자재만 써라
총에 도트사이트 같은거 개인구매 해도 장착안되다던데...
그놈의 ㅈ같은 기계식 조준기는 언제까지 고집할랑가 모르겠음 ㅆㅂ
사제 써도 효율성 인증하고 영수증 처리 하던가. 인용 업체를 지정해주고 거기서 사게 하던가. 요령이 없어요 진짜.
요즘 호주군 입대 한다던데 간부들...당연히 간부 대접 못받고 랭크는 최저가 되는데 그래도 월급이 존나 높다고
KADEX에서도 호주군에서 엄청 플러팅 했다던데 ㅋㅋ 5년 이상 되어야 하는 게 함정...
이 나라는 쌍팔년도 마인드 돌대가리들 다 치우기 전엔 답없을듯
사실 군대 말고도 윗대가리들이 대부분 미필이라ㅋㅋㅋ
사제 광학 못달게 하는 이유중 하나가 사격 성적 형편성 때문이라고 변명하던데 전쟁이 스포츠인가 ㅋㅋㅋㅋㅋㅋ
총알이랑 포탄 날라다니는게 위화감이지 옆에놈 도트달려있는게 위화감이냐
알리에서 짝퉁 장비 사서 쓰다 걸린 거랑 BB탄용 사이트 사서 달아뒀다 걸린 사례 보면 어느 정도 그럴만도 하더만... ㅋㅋㅋㅋ
ㅈㄹㅇㅂ 하고 자빠졌네. 전투력 유지는 못 시켜줄망정 더 까버리고 있네. ㅂㅅㅅㅋ들
사재 쓰는게 좋지 않냐 총맞을일 있으면 확실하게 가는게 좋지. 어중간하게 맞아서 고통 받는것 보단 나을텐데
검증된(80년ㄷ
튀어보이니까 쓰지마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혹시 몰라 반탄모 무겁다고 하이바 사서 쓰는 간부있을지ㅋㅋ
참고로 사고 사례에 K2 무겁다고 BB탄총 칼라 파츠만 바꿔서 가져온 하사도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방탄판을 가볍고 그만큼 내구성도 낮은 물건을 슬쩍 쓰다가 걸린 간부 사례를 듣고 할말을 잃었었음 ㅋㅋㅋ
사비 들여서 산다는데 왜 지랄이지?
위화감 조성이래 ㅋㅋㅋ
뭔 ㅅㅂ 애들 장신구 통제하는거 보는거같냐
저거는 의외로 어려운 문제더라. 사제 구입이 정말로 사비로 고성능 물건들을 사는 건가? - 실제로는 그런 사람들은 소수고, 그냥 겉멋 또는 편의성만 신경쓰는 경우가 많다고 함. 사제군화는 다들 많이 사봤을텐데, 군장점에서 그거 살때 내구성을 신경썼는지 가벼움을 신경썼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한 얘기임. 고성능 장비들은 그만큼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간부 + 밀덕이 아니고서야 그런거 관심가지는 경우가 거의 없기도 하고. 그럼 인증목록을 따로 만들어서 좋은 건 허용해주고 나머지를 막으면 되지않나? - 실제로 특전사를 비롯한 몇몇 부대에서 그런걸 시도했었음. 근데 인증목록 리스트업해서 돌리기 시작하면 어떻게 알았는지 군납업체에서 항의가 빗발쳐서 매번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함. 결국 이도저도 안되니 일상용품은 점점 사제 사용이 허용되는 쪽으로 나가더라도, 전투와 관계된 장비품들은 사제 금지를 고수할 수 밖에 없다고.
결국 군납업체 로비에 먹혔다는 말이네 ㅋㅋㅋㅋ
쓰레빠로 유명하신 전인범 전특전사령관 장군님 피셜 말도 안되는 소리
군대 쓰레빠는 진짜 명작이다 15년에 받아서 지금도 쓰고 있는데 아직도 멀쩡함
그 검증된것보다 위 성능을 노려야 해서 다는거 아닌가? 본인은 사제차량 안타고 군용 레토나만 타고 다니시나?
저러면서 뭐? 군인수가 부족하다? ㅅㅂ
ㅂㅅ똥별좀 없어져야지 ㅇㅇ세금아까워
온갖 비리로 좇같은 장비들 들여놓고 있는 마당에 검증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