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강화 나오고 망함= 저는 마영전을 해본적이 없으며 그 시절 마영전이 파쿠리한 몬헌또한 제대로 해본적 없는 개좇밥입니다
라고데사 잡는데 라고데사 세트 입고오라해서 망함= 저는 숙련이 무슨 말인줄 모릅니다
이비 나오고 망함= 저는 시즌1을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에 접은 겜안분입니다
시즌1때 공제때문에 망함= 저는 파티신청을 눌러본적이 없습니다
한재호 디렉터 되고 망함= 저는 굉장히 합리적이며 사리분간을 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제 섹1스어필밖에 안남은 게임이네= 저는 마영전 초창기부터 이어져온 BM 뭐였는지도 모르는 병1신입니다
시즌2에서 망함= 저는 제가 해본걸 제외하고는 전부 망이라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시즌2 말까진 좋았는데= 저는 마영전 이미지를 말아먹은 1등공신입니다
시즌3에서 망함= 저는 합리적이며 객관적으로 게임을 볼줄 아는 사람입니다
추가피해 나오고 망함= 저는 마영전을 사랑했으나 개좇된 피해자입니다
20강 나오고 망함= 저는 마영전을 사랑했으나 개좇된 피해자입니다
공상한 나오고 망함= 저는 마영전에 돈지랄을 존나게 하고도 개좇된 피해자입니다
잠수충때문에 망함= 저는 운영의 개삽질에 개좇된 피해자입니다
시즌4나오고 망함= 뭐냐 너?
아이젠 나오고 망함= 저는 이 좇같은 게임을 더이상 못해먹겠습니다
어쨌든 마영전 망겜 맞지 않음?= 객관적 지표로 판단하건데 망겜은 맞지 않습니까?
암만 생각해도 그놈의 추가피해가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지쳐서 떨어져나기 시작한 포인트였던것 같아
나도 접은 게 시즌3즈음부터였지. 시발 밸크합제한 맞추기 개같아졌어.
명절이벤트였나? 무한부뢀권 얻어가지고 시즌2 보스 잡은게 마지막 추억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