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산뜻하게 시작
이내 스토리 대강 파악 됨 jrpg 특유의 그반찬
흑막이고 뭐고 다 알겠지만 옛동료 및 잡 입수
서브스토리 하면서는 할만하다가
그놈의 시공조작 드립이 나오면서
잡았던 놈들 또 잡기 시작 이때부터 하차하고
싶어짐 꿈으로나마 지난번을 기억할텐데
이미 관철시켜 놓은 놈들이 개드립치며 댐빔
재탕이야 뭐야 플탐 늘이기인가 생각하며 진행
렙노가다 개인적으로 많이 싫어하는데 한숨.
현실 길치라 고통 좀 받음 찾긴 찾는데 귀찮음
잡이 많아서 재밌다는데 그만큼 노가다 배가
이 게임 진짜 끈질기다 생각할즘 보스 ㄱ ㄱ
ㅅㅂ 피돼지 ㅁㅊ.. 내가 때리는게 먹히긴하나
싶을때 으오어어 닝겐주제에ㅔㅔㅔ
러브라인 다 이어지고 끝
삼줄요약
1. JRPG 안좋아하면 하디마라요
2. 시공을 다루는지라 지루함
3. 다회차 기능이 있는데 난 절대 안함 끝
재밌어 보이던 게임인데 아쉽네요 모노리스 세계관 즐겨보고 싶었는데 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