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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배역들의 관점에서 사건을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든다는 다회차 관람이 가능한 영화
진짜 마지막이 지렸음 잔잔한 여운
개봉한지 한참되었는데도 스트리밍 어디 하나 안올라왔던건데 최초로 올라오는건가
어젠가 그젠가 ocn에서 해주던데
스토리 라인 다 까먹어서 다시봐도 재미있을듯 ㅋㅋㅋㅋ
호걸
어차피 보고 나서 곧바로 까먹는 영화 ㅋㅋㅋ
한 번 보고는 이해가 잘 안간다고 하던데 마침 잘 됐네
남자들이 소위 '패틴슨 뽀르노'에 본격적으로 빠지는 영화...
크
놀란감독은 엔딩을 뽕차게 잘만드는듯
엔딩장면 스포임?
영화 내내 함께하는 동료라 스포아님 안심하고 보시오
진짜 마지막이 지렸음 잔잔한 여운
나오는 배역들의 관점에서 사건을 보면 또 다른 느낌이 든다는 다회차 관람이 가능한 영화
다른 사람들의 평가가 별로던데, 개인적으로는 인셉션 급 이었음.
다시봐도 내용 이해못할것 같음ㅋㅋ
4k지원해주면 좋겠는데
시간선을 꼬아놔서 그렇지 내용 자체는 심플하고 명확해서 사실 스토리만 놓고보면 오히려 놀란 감독 작품들 가운데서도 친절한 편이라고 생각함.
그렇지 않아도 올라온 거 확인하고, 또 봤어......
자막이 기존 그대로 일까요? 자막이 개판이라 이해못함...
테넷 영화 보면 엘리자베스 데빅키 여배우 키가 장신 190 센티 멋있었음 특히 앞의 차문을 따는 역할 ㅎㅎㅎㅎㅎㅎㅎㅎ
작중에서 엘리자베스 데비키랑 키가 비슷한 사람이 남자 중에도 딱 한 명밖에 없었음.
난 이 영화 딱하나만 기억남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뒤에서 발로 차문 여는거 보는 내내 "씨벌 저게 뭐여? 저게 되?" 내내 이생각만 함
설마 극장 그 자막 그대로 올라온 건 아니겠지
암만 봐도 아들이 나중에 로버트 패티슨일듯
겁나게 어려운 영화….봐도 이해 안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음 ….. 테넷 보다는 인셉션 정도가 나한테는 맞았음 ….
이거 영화가 어려운 이유가 자막이 너무너무 개판이라서 그래요. 오역은 둘째치고 아예 해석안한 대사도 엄청 많음 그러다 보니 영화가 이해가 안 가게 되는 거에요 놀란이 아무리 자기만들고 싶은거 만든다고 하더라도 몇 억불이 들어간 작품을 이 정도로 이해 못하게 만들리가 없죠. 반대로 이거 이해 잘된다는 분들은 자막안보고 영어를 잘한다는 뜻이겠죠 근데 이번에 넷플에서 공개된 자막도 오역투성이꺼 그대로 입니다.
재미는 있는데 다시 봐도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
아이맥스 사이즈 아닐거잖아...
컨셉은 신박하고 좋지만 아쉽게도 한번보고 이해는 절대 불가능하며 약간 설정의 오류 같은것도 깊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드러나서아쉬운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