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가 도요타 GR 컵에서 35명 중 25위를 기록하며 프로 카레이서로 데뷔했습니다.한때 이탈을 하기도 했지만, 부상없이 경주를 이어갔습니다.
역시 존윅이야!
인생 재미지게 잘 사시네~
반응속도 떨어지는 노인보다 순위가 낮은 10명은 누구냐?ㅋ
여기 토요타도 RPM 높여 썼다고 품질보증 거절할라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