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드 난이도 보스만 처리하면 플레네요.
이리저리 어빌리티 조합하다가 괜찮은 세팅이 있어 추천합나다.
초반은 어렵고 중후반부터 가능합니다.
어빌리티는 아래와 같습니다.
핵심
스톤: 일반 공격 적중 시, 5% 확률로 석화 상태로 만든다
상태 이상 부여: 모든 상태 이상으로 만들 확률이 5% 증가한다.
끝없는 도전: 모든 상태 이상으로 만들 확률이 10% 증가한다.
슬롯 남으면 추가:
사선: 일반 공격 적중 시, 5% 확률로 해당 적을 즉사시킨다. (보스,네임드 제외)
그리고 파르미나가 2단계 상한 해방이 되었으면 바람속성 비늘 날리기(20%) 까지 올려주고 바람 정령으로 설정합니다.
단순 합으로 40% 확률로 석화가 됩니다.
사용캐릭터는 타격 전문인 모틀레아 추천인데 저는 그냥 방어력만 왕창올린 줄리에게 달아서 사용 했습니다.
석화는 데미지 안들어 가는 구름도 적용됩니다. Ai 상태로도 석화 잘됩니다.
잡몹 처리할 때 그리고 시간 촉박하지 않은 정령 성소 처리할 때 좋습니다.
아 추가로 어둠 속성 보금자리(대)는 안됩니다. 2단계 엘레멘탈 익힌 빛속성 파르미나 깡뎀만 가능. 필살기-해방-레인보우 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