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군6 공략위키
https://w.atwiki.jp/edf6/pages/65.html
스테이지별 파밍 정보
윙다이버 파밍 스테이지 정보 (구글번역)
그 근처의 가로등에 올라 레이피어를 아래로 향하는 것만으로 안전하게 공략할 수 있다.
뛰어난 눈알 장비는 없지만, 스토리 초~중반에서 사용하는 WD의 장비・AP를 간편하게 정돈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HDST, INF에서도 Lv30~50 정도의 무기 벌기로서는 유효하며, '라이진'이나 '드라군 랜스 M3' 등 비교적 저레벨에서도 고난이도에 통용하는 장비를 원하는 경우에 생각할 수 있다.
썬더 보우건 등으로 멀리서 쏘아 넣으면 끝나는 비교적 간단한 미션이지만, 「플라스마 헤비 캐논」 「MONSTER」 「핸디 세이버 2」 「펄서 스피어 M2」 「그레이프 닐 β」 등 등, HARD중~종반에 있어서의 주요 장비가 어쨌든 눈에 띄게. 스토리 공략의 큰 도움이 된다. 헤비 캐논에 관해서는 INF에서도 차례가 있다.
서두르지 않는 한 HARD 공략 때는 여기에서 힘을 축적해 나가면 좋다.
HDST도 스카이하이코어나 버드코어로 상공을 푹 푹 쉬면서 브링크볼 던지고 있는 것만으로 안전하게 끝나고 드롭도 정리하기 쉽다.
INF에 있어서도 Lv40 후반~Lv70 전반의 무기가 손에 들어 있기 때문에 콜로니스트마저 쓰러뜨리면 유효. MONSTER GZ라면 거의 일격으로 쓰러지기 때문에, M97에서 조금 벌고 나서가 바람직한가.
거미십을 남기고 벌기. Lv40대 후반~70대 전반과 폭넓은 드롭을 기대할 수 있고, 또한 고효율.
난이도는 높지만 다이버라면 텔레포션쉽 위에 타면서 폭격이나 저격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병과보다 난이도가 낮다.
그레이트 캐논이나 MONSTER GA만을 원한다면 후술하는 M97 격돌하는 평원 HDST나 M99 불타는 안벽이 난이도적으로는 간편. 이쪽은 효율의 장점으로 차별화되고 있다.
HARD대무기는 '라이진', '펄서스피어 M4', '빅 코어'를 파다. 특히 라이진은 HARD대 종반부터 HDST, INF에서도 활약할 여지가 있기 때문에 꼭 강화하고 싶다.
HARDEST 대무기는 '플라즈마 그레이트 캐논' 'MONSTER GA'가 파낸다.
상자의 양은 적당히 정도이지만 안전성이 높고, HARD, INF와 함께 저격 무기는 여기만으로도 대체로 손에 든다. 스토리 클리어 후에 조금 잠수하면 공략 상락.
INF대무기는 Lv58~85로 매우 폭넓다. 「MONSTER GZ」 「빅뱅 코어」 「바리안트 세이버」 「파워 스피어 M3」등 등.
어느 정도 질 좋은 그레이트 캐논 or 가이스트 D와 INF급 코어가 있으면 간단한 셋업으로 고효율의 무한 벌 수 있다.
순서는 벌 페이지가 상세하므로 그쪽 참조.
드롭은 대체로 M97과 같다(상한과 하한이 1만 높은 모양)이지만 적은 조작으로 단번에 대량의 무기와 아머가 벌린다.
특히 HDST는 그레캐에 루미너스 Z4라는 온 고난이도에서 다이버의 생명선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수 있어 추천.
다만 드라군 M3(전난이도로 범위외)와 라이진(HARD 대응이지만 드롭 상한 부근)은 다른 곳이 좋다고 생각된다.
라이진의 ☆ 메우기에 추천.
아군 NPC를 데리고 적시 회복 아이템을 회수하고 있으면 거의 모든 적을 쓰러뜨려준다.
다만 제2파의 캐논볼과 제3파의 킹&벌은 완전 방치하면 아군이 괴멸하기 때문에 스스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 그 때에는 INF급의 미라지나 그레이프 닐이 적합하다.
적이 매우 많이 곧 아이템 드롭 상한에 달해 버리므로, 상기 2파 3파 이외의 때는 아이템 회수에 철저히 하면 좋을 것이다.
검정 개미와 수체의 마더가 나오는 것만으로, 다이버의 기동력도 있어 후반에 비해 간단한 미션. INF에서도 M97 등으로 다소 벌어 주면 무기적으로는 클리어가 보인다. 그래서 상자도 많다.
HARD에서는 Lv30~40대의 무기를, HDST에서는 Lv60~70의 무기를, INF에서는 Lv61~90의 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다.
드라군 ZM과 패랭크스 ZT 이외의 INF 무기는 여기에서 모두 손에 넣기 때문에, 이 2종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는 여기가 안정되기 쉽다.
또 HARD로 라이진을 벌 수도 있어 외계인 어택의 상자 회수가 힘들다고 느낀다면 이쪽이라도 좋다.
여담하면서, 벌이 이외의 면에서 봐도, 움직이기 쉬운 지형과 도매하기 쉬운 적, 돌기 쉬운 공격이 확보되면서, 물량과 속도는 각각의 난이도의 수준을 어느 정도 충족하고 있어 EN관리나 인격 등 대군 처리의 훈련에도 사용할 수 있다.
M97 등에서 적성 난이도의 무기와 코어를 손에 넣으면 적절히 어택해 보는 것도 좋다.
텔레포션십을 탈 수 있기 때문에, 다이버에 관해서는 꽤 간단한 미션이 된다.
드라군 랜스 ZM까지의 ★를 벌 수 있는 레벨대에서, 레이피어에서의 고정 무한 벌이가 가능하게 되는 귀중한 스테이지.
'
여기까지는 대응하지 않았던 팰랭크스 ZT의 별 올리기까지 대응하면서 비교적 난이도가 낮고 상자도 많은 미션 3개를 나열했다.
전 2개는 윙 다이버라면 난이도가 낮은 주회형.
다음날은 난이도가 조금 높지만, 보스로 무한 벌 수 있다. 또, 분할을 허락한다면 빅 반미라주를 두어 두는 것으로 난이도가 떨어진다.
찾다보니 https://jp.samurai-gamers.com/edf6/ 도 있긴합니다.
오오 감사합니다 ㅎㅎ 안그래도 정보 찾아보고 있었는데 두번째 사이트는 몰랐네요 ㅎ
5시절에도 애용하던 위키이고 일판때도 잘 이용했었네요
오우 고급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