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FilmUpdates/status/1840856020786336220?t=jmb0qkuLQDRh79f-yI8Lzw&s=19
곧 공개할 제임스 딘 전기 영화는 윌리엄 바스트의 2006년 회고록을 바탕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이 회고록에는 상징적인 배우와의 게이 로맨스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스트는 19살 때 UCLA 연극 프로그램에서 딘을 만났고 두 사람은 룸메이트이자 절친한 친구, 그리고 결국 연인이 되었다고 기술했습니다. 바스트는 딘의 경력을 해치지 않기 위해 둘의 연애를 비공개로 유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임스딘은 피어안젤리와의 절절한 러브스토리를 비중있게 다루는게 맞는거같은데 설사 바이섹슈얼이라했더라도 게이부분을 더 자세히 다룰이유가 있나
pc들이 환장하는 요소니까요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사기같은데...
현대 문화는 소수의 PC 찬양으로 인한 다수의 고통인듯
제임스딘은 피어안젤리와의 절절한 러브스토리를 비중있게 다루는게 맞는거같은데 설사 바이섹슈얼이라했더라도 게이부분을 더 자세히 다룰이유가 있나
Lonley_island
pc들이 환장하는 요소니까요
개봉 전에 망하는 마법이 발동했구만 ㅋ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 사기같은데...
현대 문화는 소수의 PC 찬양으로 인한 다수의 고통인듯
그놈의 PC가 제임스 딘까지...? ㅎㄷㄷ